공대 들어가서 매일 학교 Lab실에 틀어박혀서 10~16시간씩 월화수목금금금 예비마누라는 남이섬, 장흥유원지, 제주도, 설악산 팬션에서 키존잘한테 매일마다 박혀서 걸레되고 좃물 마실 때 공부하고,

사회 나와서 또 매일 10~16시간씩 월화수목금금금 예비마누라는 기존잘한테 매일마다 박혀서 걸레되고 좃물 마실 동안에 부장한테 "자넨 이런 것도 개발 못하나? 자네 프로 맞나?"라고 능욕당하며 과로사할 정도로 존나게 노동하고,

유리지갑 월급쟁이로 퇴포연봉 5천 받아서 1천만원 세금,준조세 내고ㅋㅋㅋㅋ

4천만원에서 엄마한테 연생활비 5백만원 드리고 5백만원은 차비피복식대하고 거지처럼 너덜거리는 3만원짜리 면바지 입고 다니면서,

매년 3천만원씩 저축해서 7년 모으로 대출 1.9억 풀대출 땡겨서 4억짜리 아파트 사서,

7년간 네일아트,타투,성형,섹스놀이,해외여행으로 인생 탕진한 창녀,첩 출신 30살짜리 늙은 걸레를

월 생활비 300만원 매달 주는 조건으로 모셔감.

이게 끝이 아니지.

들어온 년은 지랑 지 애미애비 생각만 하고, 남편 애미더러 '시애미 개썅년'이라는 별명 붙여서 여시에서 조리돌림.

나온 애새끼는 나도 안 닮고 여자도 안 닮았는데 이게 왠 주걱턱 괴물이네. 알고보니 지 마누라 쌍수에 양악까지 한 거임.

남자 월15만~30만원 용돈받으며 60세까지 노예생활하다가 은퇴하면 황혼이혼으로 재산 절반 떼주고 병신됨.

그때가 되면 남자 부모는 85~90세인데, 여자한테 30년 넘게 퍼주느라 지 부모 병원비, 요양병원비도 못 대서 충분히 건강히 살 수 있고 아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이름까지 또렷하게 부르는 엄마를 마지막으로 인공호흡기 눈물 머금고 떼어냄.

지 부모 못 살렸다는 죄책감에 화장실 같은 곳에서 혼자서 쳐 울고 세수하고 나오면서 평생을 죄책감에 시달림.

후다녀 만난 베타한남 인생 존나 성공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