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자고로 나에게 충성하고
정신적,육체적,물질적으로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위한
노예로 태어났다고 생각함.
때문에 국결을 한다는 한남들 생각 자체를 이해를 못함.
남자들이 자유롭게 결혼 상대를 찾아볼 권리나 남자들도
주체성이 있다는걸 받아들이지 못함.
한마디로 태어나서 살면서 지금까지 한번도 남자라는 존재를
자기와 같은 권리를 가진 하나의 동등한 인격체로
생각해본적이 없는거임..  
한국 남자로 태어났으면 당연히 한국여자인 나한테만 충성하고
간이고 쓸개고 다 바치는게 맞는데 인지부조화가 온거임.
자기들은 공주님이고 한남들은 노예인데 말임.

-태어나서 한번도 무언가에 책임을 져본적이 없음.
자기가 저지른 행동의 결과나 내뱉은 말들 등등.
남자들 같은 경우엔 본인이 뱉은 말이나 저지른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하니 좀 더 이성적으로 생각하게 되는데
여자들은 누군가가 언제나 내 인생을 책임져줬으니
아무 말이나 내뱉고 봄.
남자가 결혼 못하는건 본인 능력이나 이성적 매력의 부족을 스스로 탓하며 어디까지나 자기들에게 책임 사유가 있다고 여기지만
여자들은 드라마 보고서 환상에 빠지고 눈만 높아져서 자기 성에 차는 남자가 없다며 한남들에게 분노를 투사하고 자기 인생에 잘 안풀린데에 있어 남자탓,남탓을 함.(결혼해서도 남편탓함)
취집하려는 심리도 마찬가지임.
자기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자기 인생을 스스로 책임지기 보단
인생 아무렇게나 걸레같이 막 살아도 나 책임져줄 왕자님이 나타날거라고 믿고 살고 실제로 속아서 결혼하고 데려온 퐁퐁남들이 만연하거든
(그래서 설거지론이 터져버린거고)
그래서 여자들이 실제로도 자주 쓰는 말이 '나 책임져'임 ㅋㅋㅋ
또 마찬가지로 페미를 하면서도 자기 발언에 대한 책임감이 없으니까
그렇게 잃을거 없고 먼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막 나갈수 있는거임.
설거지론도 자기들이 초래한 상황인데도 책임지기 보단
남자 탓 하는거 보셈.

한국 여자들은 이 모든 '해줘' 마인드가 너무나도 당연한거고 뼛속까지
몸에 배여있음. 종특이라고 섣불리 단정짓기엔 연구가 필요할거
같고 사회인문학적인 배경을 생각해보면 가정교육의 문제나
사회적 분위기,한국 문화 등을 원인으로 생각해볼수밖에 없는데
그 배후는 한녀들을 딸로서 키워낸 586 딜러들이다 이 말임.

주식얘기-파생상품이란 변동을 바탕으로 파생된 금융상품을 말한다. 여기서 기초자산은 주식, 채권, 곡물 같은 농산물, 원자재, 석유, 금 같은 실물자산 뿐만 아니라 날씨나 주가지수같은 추상적 개념도 (거래 상대만 있다면) 될 수 있다. 또한 만기일의 기초자산 가격만이 아닌 기초자산의 가격 변화 '과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