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도 겪었지만
여기 가끔 오는 여갤러들도 보면 사고방식이 딱 느껴짐.
얘넨 한번도 남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본 적이 없고
철저히 자기 중심적으로만 생각하고 지 밖에 모르고 큰 애들임.
너네가 내 기분 맞춰라,너네가 조건 맞춰와라
이런 소리 밖에 할줄 모르는 애들이야.

근데 결혼이란건 말이야, 내가 미혼이지만서도
결혼이란건 상호 서로간의 배려와 의사소통이 원활히 되야 행복하거 안정적인 결혼생활이 유지된다고 생각해. 일본 여자를 너네가 본능적으로 찾는 이런 모습에서라고 생각함. 반대로 한녀들은 의사소통보단 자기가
원하는 것만 요구하고 자기 주장만 할줄 아는 뼛속까지 이기적인 애들이지.

한녀들은 보면 보빨 받는데에 익숙하고
연애를 하면서도 오랫동안 갑을관계로서 자기들이 갑의 관계에
놓여진 남녀관계만이 익숙하기 때문에 결혼을 하면서 추진력과 선택권을 가진 남자입장에서 남자들이 갑자기
평등한 남녀관계와 의사소통을 요구하면 걔네들 사고방식 머리로는
이해를 할수 없게 되는거지. 현실파악 못하고 여전히 자기가 마냥 갑인줄로만 알고 '남자가..말대꾸??' 이런식으로 되는거야.

어떤 여자를 만나든 결혼이 아닌 연애를 하면서도 말 안통하는 상대,
일방적으로 갑질 하려는 여자들 만나면 심적으로 되게 힘들고
그 남녀관계는 되게 병들고 불건강한 남녀관계 상태임.
연애하면서 그런 여자 한두번 겪어보면 됐지 우리보고 결혼해서도 평생 그렇게 살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