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그는 누군인가? '무고죄'를 자행한 자, 김부선이라는 여배우와의 성추문 장본인, 공약을 이행 하는 시늉도 하기 전에 말바꾸기 부터 먼저 하는, 아침에 변하고 저녁 고치는 '조변석개(朝變夕改)', 아침에 명령하고 저녁에 바꾸는 '조령모개(朝令暮改)'를 일삼는, 언행이 가벼운, 즉 부박(浮薄)하기 짝이 없는 자, 형수한테 쌍욕 따위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 즉 '부도지설(不道之說)'을 서슴지 않은 자, 특히 유동규가 자살 기도를 하고 유한기, 김문기가 자살한 그 '대장동 게이트'의 정점(頂點)에 있는 '자칭 설계자'가 아닌가?

  그런한 자가 만약, 대통령에 당선되어 국제 회의 따위에 참석 하면, 물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지만, 이재명이 어떤 자인지 이미 알고 있는 선진국 정상들은 그 면상에다 침을 뱉을지도 모른다! 침까지는 아니더라도, '가재는 게편, 유유상종(類類相從), 초록(草綠)은 동색(同色)'이라는 따가운 눈총을 피하고, 국격을 생각해서 한국의 이재명과는 동석 하기를 꺼려 할 것이 명약관화(明若觀火)다. 그 얼마나 창피한, 남우세스러운 '국제 망신'이뇨! 결국, 한국은 한갓 저 휴전선 이북 김씨 왕조 집단 아니면 미얀마,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쿠바, 러시아의 푸틴, 중국의 습근평이나 상대해야 할 처지로 전락하고야 말 것 이다!

  '문재인 +이재명', 즉 '문재명' 지지자들은 "외국과의 교류를 단절하고, 구(舊) 한말(韓末) 흥선군 쇄국정책(鎖國政策)으로 '우물 안 개구리', 즉 정저지와(井底之蛙)로 살면 된다!"고 우기고 보겠지만, 한국은 주식(主食)인 쌀 생산만 간신히 자급자족하는 형편이라 수출 내지 무역, 활발한 교역이 없다면 필시(必是), 얼마 지나지 않은 미래에, 즉 미구불원(未久不遠)에 저 휴전선 이북 '김씨 왕조 짝' 난다!

  문재명 지지자들이며, 세계 기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규범, 즉 소위 '글로벌스탠다드(global standard)'에 '발을 디디고 볼 때', 그러니까 '입각(立脚)' 했을 때, "나를 위해 이재명."은 잘못된 슬로건이다. "망하기위해서라면 이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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