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존나 내려서 추매 오지게 조지고 놀러왔다

여자도 성욕많은 년들은 주체를 못한다는걸 어렸을 때부터 직접 존나게 경험해봤다

원래 내가 한거는 잘 잊어버리고 당한거만 기억 존내게 남기에 기억나는거 몇가지 적어봄

유치원 YMCA 나와서 스포츠 활동 많이하는데 수영 수업때 유아풀에서 아줌만가 젊은 누난가한테 기억안나는데 고추 존나 만져짐 개무서웠다 진짜

초딩 저학년 때 플룻 단체 수련회같은거 갔는데 나 혼자 남자였음 누나들이랑 밤에 티비서 해주는 야한 영화 보다가 말도 없이 고추 존나 만짐 시발 근데 그 누나도 가슴 빨게 해줘서 쌤쌤 정신차려보니 옆에서 누나들 내가 가슴빠는거 조난 흥미롭게 관찰해가지고 수치스러웠음

중딩때 아버지가 병원 물려줄려고 의사 만드려 별 지랄 다했는데 나는 수학만 못했다... 그래서 수학 학원에서 과외받는데 거의 매일 밤까지 가둬놨음 저녁도 거기서 선생님들이랑 먹고 집도 선생님이 델다 주고 했었음 그러다보니 선생님들이랑 존나 친해졌었고 스킨십도 자연스럽게 맨날 해댔음 하루는 집 가는 길에 운전하면서 계속 허벅지 쓰다듬더라 집 다와가는데 지금 들가지말고 놀다 갈래? 이러길래 쌤 집에서 게임이나 하다 갈까 했다가 아다 따임 자세한거 궁금하면 알려준다

고딩 때 수학이 2등급에서 더 안올라서 주말에 다른 과외쌤 또부름... 씨발 진짜 다시 생각해보니 개좆같다 매일 과외한거네

암튼 주말 과외샘은 약간 30대 중반 노처녀였는데 좀 친해졌다 싶으니까 허벅지랑 엉덩이 존나 주물러 시발 문제푸는 도중에 만져대니 집중이 안되더라

엄마한테 말할까하다가 뭔가 쪽팔리고 그래서 말안하고 넘어갔음 나중엔 술사준대서 술 받아먹은 날마다 대주더라

과외 선생들이 왔다하면 헛짓거리 해대니 2013 수능때 수학만 3등급 떠버렸고 재수했다 재수할땐 나도 스트레스 쌓여서 쌤들이랑 많이 하긴했다

아버지가 피부과 좀 크게하는데 관리실 가서 경락이랑 피부 관리 받고있으면 관리사 애들이 대굴빡에 가슴 존나 들이댄다 맨날 그러는 두명이 그랬음

대학생때부턴 그냥 나도 뭔가 체념하고 정신줄 놨음 ㅋㅋ 대주는 애들 감사히 먹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과외 선생들한테 당한건 거의 성폭행인데 고추가 서버리리는데 어쩌냐 내가 박았으니 그냥 성추행으로 썼다

뭔가 연하들보다는 연상들이 많이 꼬였네 돌아보니 맨날 받아먹다만 보니 연하애들은 못만나겠음 뭘 챙겨주고 이끌어준다는거 귀찮다 ㅋㅋ

여자들 좀만 친해졌다 싶으면 엉덩이는 기본이고 허벅지 사타구니 쓸어만지는 애들 진짜 많다.....이정도 수위는 새고 쌨는데 떡으로 이어진 사례만 써봤다 

남자가 되가지고 어디가서 말 못할거 알고 훅들어오는 년들 많으니까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