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으로 생물학적으로 호모 사피엔스인 우리 모두가 다를 수가 없다.

여기까지는 육체적인 이야기다.

그 여자가 정신적으로 안정되지 않고 이성적 판단을 하지 못한다는거 우리 모두 안다.

하지만 여기서 세계여자와 한국여자의 차이는 이걸 알고 모름에 있다.

한국여자의 특징은 자신들이 절대 선이라고 착각하는것에서 모든것이 기인한다.

우리 어릴적 어머니만해도 여자들의 문제점을 어머니들이 더 정확히 짚어냈고 여자들의 악을 서로서로 잘알고 경계했었는데

지금은 그걸 집단으로서 이용하며 남자들의 폭력이 무섭다는 프레임을 씌워 

현대에 더 강한 물리력인 법과 말을 사용하여 사람의 인생을 찢어 놓는데 문제가 있다.

물리적인 힘을 행사하기전 모든 뒷담화와 욕은 괜찮다

원래 그런거 우리모두 알고 있으니까.

그런데 지금 문제는 사회에서 그들에게 다루지도 못할 힘을 실어주고 있으며

그들은 그 힘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른채 자신들이 절대 선이라고 믿는데에 있다.

더 나아가 그 힘이 국가를 이롭게 하지도 않는데 있다.

그저 자기 잇속 챙기기에 급급할 뿐이다. 

어느 집단에게도 도움이 되질 않고 미래에도 역시나 도움이 되질 않는다.

여자가 다 똑같은게 문제가아니라

사회에서 그걸 알면서도 힘을 실어준다는데에 있다.

우리는 이제부터 물리적인 폭력뿐 아니라 언어적 법적인 폭력도 심각하게 다뤄야 한다.

지금 무고 사건이 대체 얼마냐 법적으로 일어난 사건이 이정도면

일상에선 대체 얼마나 더 참아야 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