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요금을 안 올리면

단기적으로 한전 주주에겐 실망을 안겨 주겠지

그러나 요금 찔끔  올리는 것이 주주에게도 국민에게도 국가 전체적으로도 이득이라 보는가?

지금 절실한 것은

단기적인 효과에 그치고 마는 요금 인상이 아니라 

빨갱이 정권이 초토화 시킨 원전 산업을 근본적으로 다시 살리면서

망가진 에너지 정책을 전면 수정하는 것이다.

원전 산업이 정상화되면

한전은 당연히 흑자 전환하게 되고

그동안 설움을 겪었던 주주들도 고통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차트를 보라 

원전이 회복되고 유가도 안정화되면 

한전 5~6만원은 기본으로 간다

그 뿐인가?

원전 산업의 부활  재도약은 

원전 수출에도 다시금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자회사도 크게 성장할 것이고

모회사 한국전력은 제2의 부흥기를 맞을 것이다

주주들은 현명한 판단을 해야겠지

언 발에 오줌 누듯 요금 올린다올린다 희망 고문의 반복을 원하는가?

공기업이 무슨 돈벌이를 하려고 하나

배당도 사치다

이런 마인드의 정권을 원하나?

근본적으로 원전 산업을 되살려 

전기 요금의 큰 인상없이도 한전이 흑자 전환을 하고

주식도 예전의 가격을 자연스럽게 회복하는 것을 원하나?

답은 정해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