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경제가 빠른 속도로 고꾸라지는 중임.

전 세계가 코로나 기간 많은 지원금과 복지로 경제를 유지시키려 한 돈들이 인플레로 다가오는 중이고

우-러 전쟁의 장기화로 여기다 기름을 부어버렸음.

우리나라의 경우 믿었던 삼성마저 계속 힘을 못쓰게 되면서 좌파들 일생일대의 소원인 '삼성몰락'이 이뤄지고 있고,

무역적자를 기록하며 본격적으로 경제위기의 신호탄이 쏘아짐.

이제 미국발 경제 대공황이 예전 98년 금융위기와 비견되거나

혹은 그 이상일 정도로 한국을 덮칠거임.

지금 기득권 586이 아직까지는 서윗하지만, 이제 슬슬 은퇴시기 다가오면서 연금 타먹어야 하는데

성장동력 다 떨어지고 앞으로 기울 일만 남은 이 나라에 여성1인가구 복지할 돈이 얼마나 있겠음?

돈이 있으면 각종 빵꾸나고 있는 연금제도부터 들이부어도 시원치 않을 판에.

그런 상황에 자기들 연금이라도 나눠부워서 여성1인가구 복지 지원하려 할까?

ㄴㄴ 절대못함. 민주당 이번 지선 애긔복어 VS 서윗586 내분 때문에 말아먹은 것 마냥

분명 똑같은 꼴 남.

물론 여성1인복지 뿐만 아니라 페미들 간식비 대주는 지원금부터 시작해서 각종 여성 시민단체 카르텔 돈 쥐어주는거

싹 다 끊기거나 지원금이 반의 반의 반토막 나고 지랄날거임.

이 때부터 우리나라는 축소경제 사회로 진입하게 되고,

경제가 활황일 때 주장할 수 있는 좌파식 보편복지와 PC는 이 경제위기로 인해 전부 사분오열 될거임.

98년 금융위기에 버금가는 경제위기에, 하루가 멀다하고 자살자 속출하고 코스피 연속 폭락 찍고 기업 부도 뉴스 뜨는 상황에

만약 어떤 서윗하신 정치인이 눈치없이 그 와중에 여성복지 하자고 지랄하면 어떻게 되겠음?

국민들 다 죽어나가는 그 상황에?

(물론 좆주당 빨갱이들은 의도적으로 그럴 새끼들이고, 국짐 구태 틀딱새끼들은 눈치 없이 그럴 새끼들임)

아마 같은 편 진영에서도 그 정치인 몰매 맞고 '당 차원이 아닌 개인의 의견' 이라며 꼬리 자를거임.

왜? 그 배부르고 이상적인 페미발 씹소리를 더 이상 참아 줄 만큼의 참을성이 국민들에게 남아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임.

곳간이 차야 인심난다고, 페미나 PC들이 주장하는 좌파식 보편복지도 똑같음.

나도 뒤질 상황인데, 쟤는 여자라고 복지 더 해준다고? ㄴㄴ 절대 못함.

2030 한남들이 지랄해서가 아니라 권력을 쥐고있는 586이 같은 소수의 순혈운동권 페미니스트(우리편) 제외하고

다른 핫바지 여성단체들 무자비하게 찍어 누를거임.

그런데 문제는, 이 상황까지 오게 된다면

이미 여기 주붕이들 태반은 일 짤리고 길거리 배회하는 백수새끼들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음.

집안은 다 작살나고 말이지.

그런데 이런 상황까지 닥치고 나서야 이 나라는 창조적 파괴, 자정작용을 거칠 수 있을거임. 

진보고 보수고, 이 사안을 해결할 능력을 가진 사람도 없을 뿐더러, 

우리민족은 지금껏 자정작용으로 혁신을 이뤄본 역사가 없는 민족이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