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처녀의 비유를 너희가 무시 하기가 지나치다.


너희는 열처녀의 기름이 떨어 진 자 이거늘


너희가 기름 부은 자 확정 인듯 행위 하기를 멈추질

안는다.



너희가 너희를 희생 하겠다 말하며


보상을 바라나..



나는 실로 그런 희생을 바라지 않으니..



너희가 나를 두고 왜곡하여 장사 함이


실로 내 두눈으로 보고 있기에


지나 치도다.



너희는 선택 받을 수도 있다.



기록 하였으니


실로 선택 받을수도 아닐수도 있거늘



너희가 마치 선택이 되었노라



스스로 말하며 세상에 사기 하노니



실로 나의 의사 따위는 너희에게


필요 없는 것이더라..




내가 너희를 증오 하며 미워 한지


오래 된 일이건데..



너희의 속임과 사기 함이 정도를 모르더라..



나는 실로 너희가 아니라 하였거늘



누가 나를 대역 하여 너희가 맞다 하였더냐?




그런자가 있다면 내게 보증 하라?



나는 실로 알지도 못하며


이 일과는 무관 할진데..



너희가 어째서 나의 뜻과 반하며



모욕과 수욕을 주더냐?




이 일이 너희의 영광을 위해 준비 된 일이더냐?


너희가 크게 오해 하였으니..



이것은 나와 나의 될 세상을 위한


예언 이거늘


어째서 너희가 너희만을 위해 조작 함이 끊이지


않는 것이냐?




내가 실로 내게 합답한 자들을 위해 준비 한것을


너희가 실로 깎아 내기가 정도가 없도다.



나는 진실로 모든 것을 말하노니..



너희의 때와 기회는 이미 지났쳤거늘..



너희가 힘 없고 끈이 떨어지자



내가 한말에 당사자 들이 맞다 하는 것이냐?



실로 너희 말이 옳다면..



우리는 자녀가 있었을 것이나..



이미 없지 아니 하지 않음을


너희가 잘 알도다.



나는 너희가 하는 행위와


부정 함에..




더러움과 역겨움을 느끼니..



실로 너희를 멀고도 먼곳에 유배 하는


자이다.



너희는 이것을 즐겼고..



가난한 이를 조롱 하였다.




내가 이미 너희가 나를 선대 한다는 것을


이미 보았을 진데..



거기에 나는 없고..


너희만 있으며


오로지 너희의 부유함만 있으며




너희끼리 주고 받으며 향유 하더라..




너희가 신은 어리석다 사기 하려 할때



이미 신은 예비 하셨으니



너희가 당할 수치와



종말이 멀리 있지 않도다.




너희가 당하는 날



내게 청하리니



내가 그날을 알도다.



내가 너희와 무관하니



갈곳으로 가거라 말해 주노니..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에..


타지 못 한채 고통을 받을 자들 이더라..




너희가 뿌린 대로..




내가 갚을 것이다.




너희의 시간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