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도 불편한 상황을 못 버팀

조금만 주변에서 기분 나쁘게 해도

조금만 지랑 안 맞아도 극단적인 선택을 함.

직장에 불편한 상사가 있거나 동기가 있으면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면서 계속 일 다니면 되는데

어떻게든 쇼부를 보고 따져물어보고 이건 어쨋고 저쨋고 하면서 다 결론을 짓고 난 뒤에

개작살이 나야 정신을 차림 ㅋㅋㅋ

이런 애들은 결국 한 곳에 정착도 안되고 그렇다고 해서 밖에 나가서 잘하냐? 그것도 아님 ㅋㅋ 밖에서 성공하려면 원래 이런 불편한 관계에서도 줄달리기를 잘해야됨

적당히 이사람 저사람과 관계를 맺고 불편해도 사회가 맺어준 계약과 신뢰 법으로 억지로라도 협력하게 해야되는데

그냥 지가 깨고 나감ㅋㅋㅋ 병신 머저리들 여자들이 이런 경향이 크긴한대 뭐 평생 말단으로 살아야지 누구 부릴 위치까지 최소한의 관리자도 못가고 맨날 말단으로 남들한테 대가리 박고 사는 인생임 ㅋㅋ

근대 이새끼들 이기적이라 그럼 ㅋㅋㅋ 지가 이기적인지 모름

나라에서 사회에서 어거지고 지같이 뭐 아무것도 없는 매력이라곤 찾아볼수도 없고 뭐 능력이 있는것도 아닌 새끼를 그냥 어릴적부터 학교보내고 키워주고 먹여주고 해서 사람처럼 만들라고 노력을 해도 이새끼들 받아들이질 못해놓고 나라가 잘못된니 뭐니 하면서 그냥 근본도 없는 개 씹소리나 해대면서 증명하기 힘들고 모호한 영역에서만 씨발련이 아는척 좆 뒤지게 하더라니까 ㅋㅋㅋㅋ

인생 나락가서 방구석에서 썩어죽어가는 병신 머저리 음식물 쓰레기 새끼들은 다 이유가 있음 견디질 못해 개병신새끼 ㅋㅋㅋ

불편한 관계에서도 굳이 니랑 협력해서 일하는 그 동료들은 뭔 잘못이겠냐? 그래도 나라에서 시발 사회에서 지들이랑 협력해서 일 하게 해서 생산성을 높이도록 해줬으면 그 자체로 감사히 여겨야지 씨발련들이 혼자 자연에 던져놓으면 3일도 못버티고 굶어서 영양실조로 기절해서 벌레들한테 살뜯겨 뒤질새끼를 뭐 기댓값도 없는 개벌레련의 씹련이 주제를 모르고 살려줬더니 사회에서 폐나 끼치고 다니고 씨발련이 대가리에 든것도 없는 지잡대 고졸 빡통련이 정치 얘기 쪽에서만 ㅈㄴ게 목소리 커지고 진짜 확실히 증명되는 수학이나 과학이나 사회에 일에 관한 얘기에선 죽닥치고 있는 씹버러지 새끼들 진짜 ㅈ같이 사는건 이유가 있다 앵간히 열심히 살았는데 그 삶이 계속 멈춰있다? 결혼했거나 진짜 ㅈ같이 살아서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