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돈아까운게 산후조리원이다

걀혼전부터 계속 산후조리원 필요없다고 설파했는데
산후조리원 남들이 간다고 해서 보내놨더니 답답한 원룸같은 환경과 산모끼리 단체생활에 적응못하고 약간 우울증오고 다른사람도 우울증세 보이는 사람  많더라
1~2주 몇천만 드는곳도 있다는데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니 생략. 대부분경우 닭장같은 숙소에 답답한 분위기가 일반적인 산후조리원 분위기임

결혼식 앨범이랑 액자 많이 하지말라는데 많이해서 후회하는거랑 비슷한 동급

2주동안의 자유를 누릴 수 있어 좋다? 이것도 다 한년 가스라이팅임
퇴근하면 바로 산후조리원 직행이다 거기서 쪽잠 자는경우가 대부분임
정말 필요하면 3일입원하다가 퇴원하고 그후에는 부모님이나 처갓집 손, 그거 안되는 사람은 산후도우미 쓰면 된다
그정도여도 충분함

신체적으로 골반이 좁아 필요하다?
같은 아시아인 동남아경우 낳기 바로전날까지 일하고 출산하고 다음날 출근함;
그리고 한국만 봐도 이런식으로 비교하면 안되지만 미성년 출산자나 미혼모 경우에도 낳고 바로 활동하잖아
다 한녀 가스라이팅 + 상술임

그리고 의학계도 팔요없다고 했음ㅇㅇ
그 돈 아꼈다가 육아용품이나 생필품사거나 여행가는데 보태는게 훨씬나음

+ 태교여행은 의사들도 제발 하지말라고 하니 생략한다


요약 하자면

산후조리원 막상 가면 답답하고 우울증 걸릴거 같은 분위기 실제로도 더 높다고 함
조리원 단체생활도 은근 스트레스라고함
비쌈
위생도 의심됨
자유?그딴거 없다 퇴근하고 산후조리원행
다른 아시아 국가 여자, 더 신체적 조건 안되는 한국 미혼모 미성년 출산자들도 낳고 바로 활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