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설거지론'이 왜 생겼겠냐?


여자들이 자기 남은 여생을 보다 쉽게 살려고 이것저것 다 따지면서 돈만 보고 결혼을 해서 생긴 거임


이렇게 지 편의를 위해 결혼하니까 남자가 여자보다 덜 힘든걸 눈뜨고 볼 수가 없어서 공동명의, 반반육아, 집안일 반반, 경제권 등등을 주장하는거고


근데 남자는 여자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접근하는 걸 자신을 사랑하기에 접근한다는 걸로 착각하고 결혼에 골인하는거임


그러다가 결혼생활하면서 여자의 가면뒤의 모습을 보고 현타가 오면서 이렇게 '설거지론'이 공감받은거지


근데 여자가 조금 부족한 상태로 결혼 한다고 해도 같이 이것저것 재는 모습없이 맞벌이를 하면서 서로 노력하거나 외벌이라 해도 아이와 집에 헌신하는 모습을 보이면 그 어떤 남자도 결혼 한것을 후회하지 않음


왜냐? 남자에게 결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자가 나에게 주는 사랑의 확신'이거든


이 '사랑의 확신'이 뭐 뜨거운 사랑 이런게 아니라 '이 여자가 딴데 눈을 안돌리고 나만 보겠구나' 하는 의심없는 상태 이런거지


당연히 바람피는 년놈들은 뒤져야 하는 인간말종이고나는 우리나라의 출산율 저하를 이 '확신'의 부족이라 생각하고 있음


연애는 여자가 갑이지만 결혼에서는 확실히 남자가 갑인데
남자가 결혼하기전에 이 '사랑의 확신'을 할 수가 없음


'설거지론' 퍼지기 전에는 남자가 집, 여자가 혼수 3000을 당연하게 생각했고 여자가 결혼하기 전에 가면쓰고 있는거에속아 '확신'을 하고 결혼한뒤에 경제권을 넘기고 살았는데
'설거지론'이 퍼지고 나니까 결혼하기전에 했던 이 '확신'이 잘못된걸 깨달은거지


여기서 처녀성의 중요성이 나온거임


남자가 결혼하기 전에 '확신'하기에 가장 확실한게 여자의 처녀성이거든
그래서 고대부터 여자의 처녀성이 중요시된거고


여자가 결혼하고 나서 집에 헌신하고 남자도 밖에서 집에 헌신하고 있는 걸 인정했으면 남자에게 '확신'을 줬을테고 지금시대에 여자의 처녀성이 강조 되지도 않았음


옛날에는 남자 여자 둘다 어린나이에 총각 처녀끼리 결혼하니까 남자에게 '확신'을 주니까 남자가 집, 여자가 혼수 이런게 성립이 되는데 요즘시대에 마인드는 그냥 서양식 프리마인드면서 결혼만 옛날 조선식이니까 문제인거임


혼수 3000만 들고 와도 처녀면 남자중에 결혼 반대할 사람 없음



그러니까 결론은 남자에게는 무엇보다 '확신'이 중요하다


여자가 처녀성 말고 남자에게 '확신'을 줄 수 있으면 상관없지만 남자가 '확신'을 하지 못했을 때 처녀성을 따지는 거는 다여자들이 자초한 결과고 부끄러운게 아니니 여자들의 가스라이팅에 넘어가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