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내 ㄲㅊ 넣으면, 여자들이 하는 말모바일에서 작성

마사지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0.22 10:00:46
조회 112 추천 0 댓글 1


1. 흐어어! 헛바람 들이키면서, 허리를 브릿지하듯 들어 올림.

2. 아랫배가 찌릿찌릿 하다고 함.

3. 골반이랑 등줄기가 오싹오싹하다고 함. 바이킹 타는 것처럼.

4. 끝나고 나서, 어떻게 했냐고 물어봄.

5. ㅇㅍ가면, 여자들이 오빠 같은 사람 오면 좋긴 좋다고 함.
근데 5ㄹ가ㅈ 느끼면 피곤해서 집에 가고 싶다고 함.
그 날 장사 접어야 한다고. 집에 가서 자고 싶다고 함.

6.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간다고 함. 화장실 갈 때도 기어서 감.

7. 다음 날 눈이 안 떠진다고 함. 눈화장 해야 되는데, 눈이 안 떠져서 화장이 안 된다고.

8. ㅇㅈ 쌀 것 같아!!! 소리지름.   그냥 싸라 그러면 바로 쌈.

9. 어... 나 쌀 것 같은데. (발음이 이럼. 어.. 나 싸할 것 같흔데...)   싸라 그러면 바로 쌈.

10. 침대가 반 정도 젖음.    
근데 자기가 ㅇㅈ 싸놓고, 자기가 건조한 대서 잠. 내가 축축한 곳에서 자고.

11. 오빠 같은 사람 처음 본다고 함.

12. 태어나서 처음으로 5ㄹ가ㅈ을 느껴봤다고 함. 그동안 자기가 알던 건 진짜가 아니었다고.

13. 오빠, 왜 이렇게 잘해? 물어봄

14. 끝나고, 오빠 나 담배 좀 펴도 돼(창문열고, 아니면 신발장에서)? 물어봄.    
그냥 여기서 피라 그러면 엄청 좋아함.

15. 항복... 항복하겠습니다. 아... 그만... 너무 쌔...

16. 나.. 나 죽어. 진짜 죽을 것 같아(눈에 거의 흰자만 보임)

17. (묶으면) 오빠, 나 지금 너무 부끄러워. 이 자세 너무 부끄러워.     (끝나고 카톡으로) 묶는 거 좋았어요ㅋㅋ

18. (러시아 여자가) 아임 컴... 아임 피니쉬... 오... 스탑... 플리즈! 플리즈! 아이 캔 낫 애니모얼. 플리즈. 스탑. 아이 캔 낫 애니모얼.. 으흐흑...

19. ㅈ수축을 새끼손가락 한 마디도 안 들어갈 정도로 시킴. 이 때, 오ㄹ가ㅈ을 한 번 느꼈다고 함. 한 번 끝까지 도달했다고.  
처음 경험하는 여자들은 여기까지 오면, 뻗어서 못일어남.  
  그래서 일부러 약한 수축만을 반복해서, 익숙해지게 해야 함.  
꾸준히 만나는 여자 한 명한테 어디까지 버틸 수 있나, 실험해본적 있었음.  
전력으로 느끼게 하니까, ㅈ수축 한 번 했다가, 30초 기다리면 풀어짐. 그리고 30초 뒤에 또 수축시키고, 30초 뒤에 풀고. 반복함.    
10번 까지는 버티더라. 이 여자가 지금까지 최고신기록. 근데 다음 날 눈이 안 떠진다고 함.

20. 시ㅇ후ㅋ 처음 당하는 여자는, 이것만 해줘도 새로운 경험을 했다고 믿음.  
자기가 느낀 게 오ㄹ가ㅈ이라고 믿음. 하지만 이건 아무 것도 아닐 정도로, 더 큰 단계들이 있음.
   그래서 더 커다란 것들을 느끼게 해줌.    
그걸 느끼게 해준 뒤, 시ㅇ후ㅋ 해줄라 그러면, 그거 말고 다른 거 해달라 그럼.    
다른 것들이 훨씬 좋다고.

21. (미시녀가) "못하겠어..."  
  "몇 번 느꼈어요?"  
  "한 번...."  
  "한 번밖에 안 했잖아요?"  
  "근데 한 번이 너무 쌔서..."  
  "귀여워요."  
  "뭐가 귀여워..."

22. 자기 꺼 넣으면, 완전 꽉 찰 것 같아.  
  나 오늘 너무 힐링되는 것 같아.

23. 나 ㅅㅅ 잘하지?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어.

24. 자기 너무 잘 한다~  
  어.. 자기야. 어어... 자기야. 어... 자기야.

25. 나 ㅅㅅ로 느낀 적 처음이야.

26. 처음 넣으면, 입을 벌리고 놀람.  
  감탄하면서, 나를 위아래로 훝어봄.

27. (러시아 ㅇㅍ녀) 오 마이 갇! 오 마이 갇... 오 마이 갇.... 으으음... 으흥~♡

28. (전문직 여성)     끝나자마자 한숨.
  하아...    너무 잘 해요....  
  .........    
  주말에 뭐하세요?

29. (ㅇㅍ녀) 몸 다룰 줄을 아네.

30. (20살) 오빠아... 우리 결혼할래요?    
   마주보다가 ㅋㅅ.
   뽀뽀쟁이....

31. (캘리포니아 출신, 한국계 여성)  
  하... 어떻게 이렇게... 진짜 신기해요.  
  저 오빠한테 반해버렸어요.

32. 빠때루 자세를 시킴.  
  손가락 끝, 지문 부분으로 여자의 등허리에 살짝 접촉함.  
  "으읔!" 라면서 허리를 튕김.  
  손가락 끝으로 만질 떄마다, 신음을 내며 허리와 골반을 꺾음.  
  천천히 만지다가, 갑자기 속도를 높임.    
  비명을 지르면서, 몸을 비틈.  
  손을 놔도, 혼자 계속 팔딱팔딱 경련.    
  그 상태로 잠시 대기.    
  여자가 끝난줄 알고, 방심함.    
  그때 등에 바람을 붐.  
  "읔!" 놀라면서 꿈틀거림.    
  간헐적으로 바람 공격.  
  그러다 기습적으로 간지럽힘.  
  또 비명을 지르면서, 몸을 비틈.    
  그리고 오일을 한 방울씩 떨어뜨림.  
  오일이 떨어질 때마다 팔딱팔딱 경련함.  
  이번엔 손바닥으로 문지름.    
  끝나고 나서, "아까 오일 떨어뜨린 거. 노린 거지?" 라고 물어봄.

33. (러시아 ㅇㅍ) 끝나고 등 쓰다듬으면서 말함.  
  크리스티나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예쁘다. ... 아이 노 예쁘다.  
  하하하하!

34. (러시아 ㅇㅍ) 일주일에 한 번씩 가니까, 이제 엄청 반가워함.
   문 열면 하이파이브 하자고 함.

35. (러시아 ㅇㅍ)     넣는 척 하면서, 끝만 넣고 멈춤.
     애태움.
     그러다가 갑자기 넣음.
     꽉 채우는 느낌. 따뜻한 꿀바른 찰떡이 내 ㄲㅊ를 감싸는 느낌.
     여자가 입 벌리면서 감탄사.
     다음엔 여자가 위에.
     여자가 끝만 넣고 멈춤. 나 따라함. 나 내려다보면서 웃음
     오... 플리즈. 플리즈.
     여자, 웃으면서 계속 내려다봄.
     플리즈. 컴온.
     여자가 계속 웃으면서 애태움.
     유 지니어스.
     하하하하하.
     그리고 넣어줌.
     굳!

36. 바키에 나오는 기술, 합기.
      ㄲㅊ로 합기를 쓸 수 있음.
       넣은 채, ㄲㅊ의 힘만으로 몸을 들어올릴 수도, 돌릴 수도, 내릴 수도. 자유자재로 다룸.

37. 자기 완전 섹시하다.

38. 하루종일 자기랑 이것만 하고 싶다.

39. ㅇㅍ가면 침대에 수건부터 깜.
여자가 이거 왜 까냐고 물어봄.
니까짓게 필요 하겠냐? 얕보듯 말하는 여자도 있음.
그리고 나갈 때.
수건 깔아도 넘쳐서, 이불 다 젖음.
사과하고 나옴.

40. 러시아 ㅇㅍ녀가 끝나고, 농구 좋아하냐 물어봄.
그러면서 물티슈를 가리킴.
내가 물티슈 휴지통에 던져서 골인시킴.
여자가 박수쳐줌.
내가 투 스코어! 라고 외침.
여자가 웃어줌.

41. 우린 백신 안 맞아도 돼.
왜요?
ㅅㅅ하면 면역력 높아진대.
오! 완전 좋은대요.

41. 저녁 먹고 ㅁㅌ가서 ㅅㅅ.
폭풍 ㅅㅅ, 노가리, 폭풍 ㅅㅅ, 노가리 반복.
지금 몇 시에요?
핸드폰 켜보고 내가 한 말. 뭐야? 벌써 6시야!
네?!
3~4시간 정도 지난줄 알았는데, 10시간 지나 있었음.

42. 대단해요!

43. ㅅㅇㄷㅅ녀.
내 몸 보더니, 혀로 입술 가로로 핥으며 입맛 다심.
내 삼각ㅍㅌ에 손 넣더니, ㄲㅊ 옆으로 빼서 나오게 함.
그리고 ㄲㅊ 손가락 끝으로 간질간질 만져줌.
ㄲㅊ에 힘 주니까, 웃으면서 손바닥으로 만져줌.
선생님도 벗ㅇ주세요.
왜? 여기 ㅅㅅ하는 곳 아니야.
벗ㅇ주세요.
벗ㅇ 뒤 올라오며 말 함.
오빠 꺼 예쁘게 생겼다.
나도 ㅍㅌ 벗ㅇ서 바닥에 ㅍㅌ 던짐.
그냥 ㄴ어주면 안 돼요? 미칠 것 같아요.
대신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

44. 러시아 ㅇㅍ가서 탈ㅇ.
여자가 섹시하다면서 내 머리 쓰다듬어줌.
내가 이렇게 말함.
땡큐... 유 서비스 마인드 베리 카인드.
노!
리얼리?
으흠 고개 끄덕
유투
음?
유 얼 더... 베스트 뷰티풀 인 더 월드
우후.. 우후후후.. 우후.. 우후후후후. 고개 저으면서 손바닥 휘휘. 나 그거 생각 노. 한국말 영어 섞어서 대답.
노노 아이 스웨이드
스웨이드?
어네스트 리얼리 트루, 유 프리티.
우후후후.
리얼리 베리 굳.
땡큐.

45. 러시아 ㅇㅍ.
끝나고 샤워하고 나오니, 드라이기로 침대 말리고 있음.
쏘리... 베리 쏘리. 사과 함.

46. 여자가 끝나자마자, 침대시트 세탁기에 집어 넣음.
새걸로 교체.

47. 아... 왜 오늘 잘 하는 사람들만 와... 나 죽겠어 진짜....
그 중에서 누가 제일 잘 해요?
얘. 라면서 내 ㄲㅊ 찰싹 때림.

48. (러시아 ㅇㅍ)
샤워하러 갈 때, 여자가 수건으로 내 엉ㄷ이 때림.
수건 가지고 가라 그럼.
샤워하고 나오니까, 엉ㄷ이 깨물음.
섹시하다고 칭찬해줌.

49. 침대에 누워 있으면, 웃으면서 내 몸 쓰다듬음.
팔에 핏줄, 팔뚝, 가슴, 복근, 엉ㄷ이, 허벅지.
남자 근육 처음 봐?
이런 몸은 처음 봐요.
...
남자친구는 남자로 안 느껴져요. 걔는 그냥 의리로 만나는 느낌? ㄲㅊ도 작아서 재미가 없어요.
음....
근데 오빠는 좋다...

50.
아임 피니쉬 스탑.
여자가 날 밀어내려고 함.
내가 힘으로 제압함. 강제로 계속 함.
우오오오! 발버둥치며 팔딱팔딱거림. 몸 비틀면서 난리남.
끝나고 화냄. 눈이 엄청 동그람. 뭐라뭐라 주먹쥐고 소리지름.
베리 쏘리. 쏘리.
소리지르다 말고 하하하하. 웃음. 그리고 침대로 벌러덩 누움.
나도 누움.
그러니 내 위로 올라오더니, 내 얼굴 내려다봄.
서로 코가 맞닿을 정도로 가까이서 마주봄.
눈웃음. 반달 같은 쌍커플이 인상적.
러시아어로 뭐라뭐라 속삭임.
못알아들음.
서로 눈만 5분 정도 계속 마주봄.
샤워하고 나옴.
옷입고 나가려는데, 여자가 잠깐 와보라고 함.
가니까 내 목 끌어안고 ㅋㅅ.
서로 껴안고 폭풍ㅋㅅ.
나가면서 바이바이 마이 프리티!
바이! 여자가 손 흔들어줌.

51.
ㅇㅍ녀
저보다 테ㅋ닉 좋은 남자도 있나요? 그 사람은 어떤식으로 하나요?
그냥 이렇게만 하면 될 거 같아.

52.
러시아 ㅇㅍ.
엄청 기품 있게 생긴 여자였음.
내 얼굴 손가락으로 찍어보고, 냄새 맡음.
그리고 가까이서 코 대고, 숨 크게 들이마심.
내 머리 쓰다듬으면서, 냄새 좋다고 칭찬해줌.

53.
러시아 ㅇㅍ.
여자가 내 머리랑 어깨, 등 쓰다듬음.
여자 팔 잡고 만세시킴.
내려다 보다가, 겨ㄷㄹ이 핥ㅇ.
여자가 후후후 웃음.
간지러.
다른 쪽도 핥ㅇ.
후후후.
간지러워요?
응. 간지러.
팔 놓아줌.
여자가 내 어깨 두들기면서 똑똑. 똑똑. 이럼.
나보고 누우라고 함.
내가 누우니까, 똑같이 만세시킴.
하하하. 웃으면서 뭐할지 지켜봄.

54.
대학생 지명손님.
항상 올 때마다 허벅지 안쪽을 마4지 해달라고 함.
ㄴㅍㅌ로 와서, 다리를 들면 반바지 안쪽이 다 보임.
엎드려서 마4지 받다가, 갑자기 핸드폰 어딨냐면 손을 휘저음.
내 ㄲㅊ에 손을 올리고, 5초 정도 멈춰있음.
아ㄹ마 마4지 받고 싶다 그래서, 잠시 나갔다가 들어옴.
들어오래서 들어갔는데, 안 엎드리고 있음.
앉아서 ㄱㅅ 그냥 보여줌.
내가 당황해서 뒤로 돔.
괜찮아요. 그렇게까지 안 해도 돼요.
나 이렇게 실력있으신 분 처음봤다. 너무 시원하다며 계속 칭찬해줌.
발마4지할 때, 핸드폰 하는 척 하면서 내 팔이랑 얼굴 계속 촬영함.
뒤에 거울로 다 보임.
끝나고 카운터 앞에서 계속 앉아서 쳐다봄.
이 차 이름이 뭐냐, 주말에 뭐하시냐, 말씀하시는 게 너무 재밌다. 등등 계속 말검.
손으로 입 가리고, 눈웃음 지으면서 말함.
나도 보니까, 눈 계속 마주침.
머리 뒤로 묶음.
그리고 신발 신을 때, 고개 숙여서 ㅇㄷㅇ 보여줌.
다음에 또 지명해서 찾아옴.
선물이라며 상자 주는데, 포장지에 하트 그려져 있음.
내가 저녁 안 드셨으면, 같이 먹자고 함.

55.
여대생이랑 쿠우쿠우 가기로 함.
옷 갈아입고 만나기로 함.
여대생한테 가서 혹시 교회 다니냐고 물어봄.
당신을 보고 이 세상에, 천사가 실존한다는 걸 확신했습니다.
아니 무슨... 이러면서 고개 돌리고 웃음.
걸어가면서 나보고 친구 많을 것 같다고 함. 말씀하시는 게 너무 재밌다고.
아니요. 친구 없어요.
친구 많을 것 같은데요.
친구 없어요. 왕따에요.
친구 많을 것 같은데?
근데 여성분은 친구 없을 것 같아요.
.... 왜요?
..... 너무 예뻐서... 여자들이 질투할 것 같아요.
....
.....
어디서 약을 팔아?
하하하.
봐봐. 본인도 웃잖아?
아닙니다. 너무 예쁘십니다.
자꾸 어디서 이상한 거 듣고 와서...
세상에서 제일 예쁩니다.
아재개그 하고 있어요.
하하하.
내 친구들 다 예뻐요. 이영애 닮은 애도 있고...
이영애보다 더 예쁩니다. 진짜 너무 예쁩니다. 이상형입니다. 완벽합니다. 사랑합니다. 결혼합시다.
영혼이 없는데?
아, 영혼 없어 보여요?
솔직히... 예쁘다는 말 많이 듣거든요. 좀 식상하다.
하하하하.
.....
.....
안경이 특이하세요.
아. 이거 xxx안경이에요.
안경 안 쓰면 보여요?
그거... 멀리 있는 게 안보이면 뭐라고 하죠? 근시라고 하나?
음... 네.
그럼 가까운 게 안 보이면 원시?
네.
그럼 너밖에 보이지 않는 나는... 도대체 뭘까?
헙?! 또 고개 돌리고 웃음.
식상해요?
아니... 식상하진 않아. 근데... 오글거린다.
웃는 것도 예쁩니다.
아니 무슨...
손으로 가려도 예쁩니다.
.....
숨쉬는 것도 예쁩니다.
그만해! 찰싹.
화내니까 귀엽습니다.
손으로 얼굴 가리고 웃음.
너무 예쁩니다.
하여간... 말은 잘 해요.
쿠우쿠우 도착. 착석.
제가 언잰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여자를 보면, 들려주려고 만든 시가 있습니다.
시?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56.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제목은 하얀색은 윤아(가명)의 색입니다.
오, 나 하얀색 좋아하는데.
진짜요?
응.

하얀색은 윤아의 색.
길을 걷는 그대의 발밑에 떨어진 벚꽃잎은
하얀 미소의 색.

푸른 하늘은 첫사랑의 색.
어깨를 맞대고 바라본 저 하늘은
푸르른 첫사랑의 색.

빛나는 파도는 영원한 맹새의 색.
머리카락 너머로 보이는 저 파도는
반짝이는 맹새의 색.

붉은 노을은 추억의 색.
희뿌옇게 물든 그대의 눈동자는
나와의 추억을 회상하네.

끝이에요?
네.
직접... 지은 시에요?
노래 가사입니다.
아... 노래 가사?
짱구는 못말려 어른제국의 역습에 나와요. 모닝구무스메가 불렀어요.
나 진짜 만든줄알고... 심장 멎을 뻔 했잖아.
하하하하.
....
윤아가 겉옷을 벗음. 어깨가 다 보이는 민소매 끈나시.
같이 접시에 음식 담으면서 말함.
혹시 타는 냄새 안 나요? 불 난 거 아닌가?
응? 안 나는데.
너를 향한 내 마음이... 불타고 있잖아.
... 나 이거 떨어뜨릴뻔 했어.
하하하.

이 날은 밥만 먹고 헤어짐.
밤에 카톡으로 윤아가.
오빠 그거 알아요?
저 오빠가 플러팅하는거... 너무 좋은데.

57.
윤아랑 첫 경험.
눈 돌아가서, 거의 흰자만 보임.
계속 혼잣말로 이상한 외계어 말함.
근데 시키는 건 다 알아들음.
만세.
머리위로 손.
브이자 해봐.
혓바닥 내밀어.
얼굴에 한다. 입벌려. 크게.

58.
끝나고 카톡으로.
사룽해♡♡♡
사룽한다는 말 들으니까... ㅂㄱ했어요.
앜 미칰ㅋㅋㅋㅋ
ㅠㅠㅠㅠ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3222156 똥남아 원숭이년이랑 결혼할바엔 걍 강남 이쁜언니들이랑 놀지 씨발 [2] ㅇㅇ(121.138) 22.11.07 47 1
3222155 ㄹㅇ 베트남론으로 한녀최종발악패턴이끌어냄 [5] ㅇㅇ(218.148) 22.11.07 82 12
3222152 기초수급자 일자리 벳녀들한테 곧 뺏길듯.. ㅇㅇ(117.111) 22.11.07 62 0
3222151 솔까 베트남여자 돈주고 사올바엔 그돈으로 스폰조짐ㅋㅋ [1] 꾸깽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07 79 2
3222150 유럽은 좀 무시무시한 동네냐 [4] 질문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07 68 0
3222149 아니씨발 한녀만 아니라면 되는거면서 ㅇㅇ(121.138) 22.11.07 24 0
3222148 (삭재업)국결허들 높여도 한남은 문제없음 [2] ㅇㅇ(222.100) 22.11.07 67 3
3222147 베트남론 <- 한녀만날바에 똥트남과 결혼한다는 말 [2] ㅇㅇ(118.235) 22.11.07 42 0
3222146 공격하는 한녀와 방어하는 한남 [2] 밤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07 60 2
3222145 한녀 민족 단위 인간혐오주의자 소시오패스년들이 대체 누굴 이김? [1] ㅇㅇ(172.226) 22.11.07 29 0
3222144 주갤오는 한녀랑 키배 왜뜸 [1] ㅇㅇ(106.101) 22.11.07 32 1
3222143 터키랑 이란은 동양인이 얼마나 안 가면 [2] ㅇㅇ(39.7) 22.11.07 111 3
3222142 그니까 지금 분탕글들 기억했다가 벳녀 시키면 되잖아 [1] ㅇㅇ(117.111) 22.11.07 41 2
3222140 걍 동유럽론으로 바꾸지 뭐 11(99.241) 22.11.07 29 0
3222139 솔직히 근데 한녀는 리얼돌 오나홀부터 넘고와야지 [1] ㅇㅇ(218.148) 22.11.07 37 0
3222138 국결허들 글 왜짜름? ㅇㅇ(222.100) 22.11.07 27 1
3222136 베트남론)어느 나라 여자든 한국여자만 아님 된다임? [5] ㅇㅇ(39.7) 22.11.07 54 0
3222135 유럽 가다 눈찢는거 무시하면 어캐됨 [5] 질문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07 75 0
3222134 동남아 여행갈때마다 갓 성인된 애들 먹기 좋다러 ㅇㅇ(106.101) 22.11.07 41 0
3222133 솔직히 근데 한녀들 이미 결혼 조졌잖아 ㅋㅋ ㅇㅇ(218.148) 22.11.07 35 1
3222131 인증 기능 있는 메신저 만드는 거 가능하냐 크로닉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07 28 0
3222130 까짓거 알라후론으로 변경하자. [1] ㅇㅇ(125.135) 22.11.07 34 1
3222129 까짓거 우즈벡론으로 이름바꿔줘라 [3] ㅇㅇ(115.93) 22.11.07 89 0
3222128 한국 인식 좋은나라 생각보다 많더라 [4] ㅇㅇ(211.227) 22.11.07 85 0
3222127 루다랑 데이트 약속 잡았다 ㅇㅇ(211.36) 22.11.07 48 0
3222126 디시위키 주갤럼 평가 [3] ㅇㅇ(221.143) 22.11.07 75 1
3222125 보지중상주의 -> 보지자유무역 시대흐름이노 ㄹㅇ [3] ㅇㅇ(125.135) 22.11.07 59 7
3222124 한녀들 베트남녀에 비해 내려쳐진다고 생각하니까 발광 ㅇㅇ(218.148) 22.11.07 30 0
3222123 나 남친 8명 사귀어봄 [5] ㅇㅇ(223.33) 22.11.07 64 0
3222122 한녀가 병신으로 태어난 게 어떻게 차별임? ㅇㅇ(172.226) 22.11.07 23 0
3222121 너희 진짜 다급하긴 하구나 [16] ㅇㅇ(211.234) 22.11.07 148 2
3222120 베트남론=20살처녀론 ㅇㅇ(39.7) 22.11.07 25 0
3222119 똥남아 < 이새끼들 사람 아니지않음? [1] ㅇㅇ(121.138) 22.11.07 31 1
3222118 주갤러 아들래미 학교생활....jpg [1] ㅇㅇ(86.48) 22.11.07 67 0
3222116 근데 국결 허들 높여 봤자인게 ㅋㅋ [4] ㅇㅇ(106.102) 22.11.07 106 13
3222115 한국인이 눈치를 존나많이보는데 [1] ㅇㅇ(106.102) 22.11.07 49 0
3222112 주갤러들만큼 한녀♡양남 응원해주는곳 있냐??? ㅇㅇ(125.135) 22.11.07 36 0
3222111 뭘 자꾸 지 혼자 웃기네 뭐네 그래 지랄병이야? ㅇㅇ(45.21) 22.11.07 30 0
3222110 30대중반 한녀들 어디까지 떨어질까 궁금함 ㅇㅇ(58.125) 22.11.07 32 1
3222109 베트남 남자다 너네가 베트남 여자 가져가라 [4] ㅇㅇ(106.102) 22.11.07 54 5
3222108 망 사용료 제도 찬성하는 이유 ㅇㅇ(106.102) 22.11.07 39 1
3222107 한남=홍길동 ㅇㅇ(39.7) 22.11.07 36 0
3222106 5년 뒤엔 분탕 글들 댓글들 벳녀 와이프들이 쓴다 ㅇㅇ(117.111) 22.11.07 53 0
3222105 걍 베트남론말고 국제론했으면 다 동의하지 [9] ㅇㅇ(106.101) 22.11.07 53 1
3222104 진짜 30대중반 한녀들 벳남녀한테 털릴까봐 부들부들하는거 [1] ㅇㅇ(58.125) 22.11.07 31 0
3222103 나년 여시인데 [5] ㅇㅇ(222.100) 22.11.07 97 9
3222101 난 조센징이 싫다 [2] ㅇㅇ(223.62) 22.11.07 54 2
3222100 이새끼들 ㄹㅇ베트남 선택한 이유가 개웃기다니까 [9] ㅇㅇ(106.101) 22.11.07 61 0
3222099 국결 무조건 이번정권 안에 해야됨 ㅇㅇ(106.102) 22.11.07 55 2
3222098 남자들은 군대 가는게 억울하면 이건 어떻게 생각해? [1] 삐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07 6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