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해보니 레고랜드 부실 사태의 이유가 보입니다. 결말은 김진태 도지사가 진짜 애국자다...이겁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가를 위해 총대 매고 희생한겁니다만, 아무래도 윤석열 정부에서 최근 금리 상승으로 공기업 적자로 인한 운영자금 채권 발행으로,,, 일반 기업 채권시장이 더 못버틴다고 판단해서 대량의 정부 자금 유입이 어차피 필요했는데 이에 대한 적당한 개입 명분이 필요했다고 봅니다.

대놓고 한국에서 문재앙때 발생한 공기업 적자로 인해 대량 채권매입이 지속되어, 일반 기업 채권이 안팔려서 기업 위기가 온다. 이렇게 선포했으면 50조가 아니라 진짜 경제위기 한번에 올 각이었고 이거 윤석열 정부한테 책임이 올겁니다.

즉 근본적으로 한국경제가 기업들 빚이 많고 수익이 낮아져서 이거를 채권으로 돌려막기 하느라 경제 위기가 왔다. 이걸 막기 위해 대량의 정부 자금이 투입된다. 이런 식으로 선포하고 접근했으면 진짜로 경제 위기가 왔습니다.

한국에서 빚이 많아서 정부가 강제로 유동성공급한걸로 인식될테니까요

하지만 김진태 덕분에 그냥 또라이짓 한번으로 신용 위기가 온것이다. 이렇게 프레임이 굳어졌습니다. 즉 문재앙 때 탈원전 태양광 각종 쓰레기 사업으로 인해 만들어진 빚이 감당할수 없을만큼 많아서, 발생한 경제 펀더멘털 위기가 아니라 지역 도지사가 신용을 어기는 행위 때문에 잠깐 위기가 왔다. 이걸로 시장 인식 상황이 달라지게 됬습니다.

기업의 빛이 많아 채권 돌려막기가 안되어 나라에서 대량 자금을 공급해준다. 가 아니라 지역 도지사의 잘못된 행위로 채권 신용도가 흔들려서 정부 자금이 유입됬다. 이렇게 인식 상황이 변한겁니다. 이걸로 인해 기업 빛 돌려막기 문제로 인해 위기가 발생했다는 명분이 아닌 다른 명분으로 기업에서 선제적으로 자금 공급 명분이 된겁니다.

즉 어떻게든 문재앙 때 만들어진 공기업 빛과 사기업 빚으로 돌려막기 하던 채권 문제가 발생했을겁니다. 그런 추세가 최근 몇달간 심화됬고요,,,, 하지만 대놓고 경제위기고 기업이 채권 안팔릴만큼 위기여서 정부가 대량 돈 공급한다. 이렇게 나왔으면 진짜로 나라 펀더펜털이 위기라는 인식때문에 경제위기 왔을겁니다.  하지만 공기업 사기업 빛 돌려막기 때문에 채권 시장위기가 온게 아니라 누군가 신용 훼손 행위로 잠깐 채권시장이 흔들린다. 이렇게 상황인식이 변했고,,, 경제 펀더멘털 위기로 인한 정부 자금 공급이 아니라,,,, 신용 훼손 문제로 채권이 안팔려서 정부가 자금 공급 했다로 자금 공급 명분이 변했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김진태지사님과 윤석열 정부 레고랜드 멀린사 하고도 협의되서 진행했을겁니다.  레고랜드 채권 지급 중단 선언하고 3주동안 영국 레고랜드 멀린사에서 아무런 항의도 강원도에게 제대로 안했습니다. 돈 수천억 떼이는 쪽에서 아무런 항의도 안한다고??? 이게 증거이자 본질입니다.    

김진태 지사님은 자기가 또라이 취급 받고 멍청한 사람 취급 받을거 아는데도 나라를 위해서 욕받이가 되가며 나라가 망할 위기를 구하신겁니다. 언젠가 지금 경제 위기가 넘어가고 안전화가 되면 부디 진실이 널리 알려질수 있도록 해주세요,,,, 처음부터 도가 약속했던 지급 보증이어서 소송하면 진다는거 알면서도 파산시켰고,,, 멀린사도 수천억 떼이는데도 가만히 있었다.. 이런것들이 확실한 증거죠,,,, 김진태 지사님이 자기를 희생해서 나라를 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