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이 이해가 안 된다는 놈들이 있는데 알파한테 당한 걸 남성 전체로 동일시함. 개인적인 생각과 탐욕으로 차별을 얘기하며 집단에 요구하는 페미니스트 한녀들이 남성들도 본인들의 사고관에 맞춰 소수의 알파남을 예비 퐁퐁이와 묶어서 범죄자로 만드는거임.

  페미들이 베타만 욕하는 이유는 본인보다 윗 계급으로 인식하는 상대에겐 순종하는 노예 마인드가 장착되어 있어서임.

페미니스트와 한녀들에겐 학창 시절부터 서열을 나누며 밑바닥 하위 계층을 정하고 괴롭히며 유대감을 기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문화가 있음.

거기다 페미니즘으로 인해 여성은 책임지는 것이 없다며 남성에게 책임을 씌워왔음.

여성들이 생각하는 사회인 한국 사회의 청년층 권력 구조는 이러함.

  페미민국에서 남자를 억압하는 이유는, 저 권력 구조가 현 한녀들이 생각하는 정상적인 사회의 모습이고 사회는 여성들의 의견만 받아들이기 때문임.

다수의 남자는 책임만 덧씌우고 희생시켜야 한다는 게 여성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남성상이지. 남자 입장은 중요하지 않음. 8등시민이 죽든, 희생당하든, 피해를 입든 서열 관습의 괴롭힘 문화로 유대감을 느끼거나 즐거움만 느끼는 게 현 한녀들의 모습임.

  그러다 문득 페미와 한녀들에게 거대한 문제가 생겨버렸음. 설거지론 때부터 대가리 깨져가는 한남들이 한둘 생각하기 시작하더니, 베트남론으로 본인들의 권력계층이 깨질 위기가 온 거임. 저 사회 구조가 유지 될 수 있었던 건 기득권과 보빨남들이 본인들을 받쳐줬기 때문이거든.

  덧붙여서, 당연하게 8등시민인 한남을 패면서 유대감과 즐거움을 공유해야 하는데, 하층민이 외국녀를 데려와서 알파 짓거리를 한다는 게 대한민국의 민주시민인 여성으로써, 감히 용납이 되지가 않음. 여성들이 세상에서 제일 스트레스 받아하는 건 나보다 못한 연놈들이 잘 되는 꼬라지를 두 눈으로 목격하는 거거든.

아줌마? 할머니? 어머님? << 이딴 건 솔직히 줮도 아님.

  지들 결혼 못 하는 건 원래부터 알고 있었고 미혼 여성 지원 빌드업 짜서 시범 사업 시작한 게 18년도야.

연애시장에서 ㅈ밥이였던 냄져 새끼들이 본인들보다 비참하면 더 비참하게 살겠지, 절대 행복하진 못할 거라고 자위하며 살았는데

바퀴벌레보다 못한 새끼들이 내 대가리 위에서 놀면서 1등 시민 짓거리를 해 보겠다네 ㅋㅋㅋ

  학창 시절부터 지금까지 여성 집단을 사회의 전부라고 생각한 여성들 입장에선 목숨을 빼앗긴 것보다 더한 치욕을 당하는 행위임.

남자들은 모르겠지만 여태 한녀들은 여성 집단 속에서 공생해야 했기에 어쩔 수 없이 숭녀억남을 해 왔던 것 뿐임.

뭔 개소리냐고? 남자 눈엔 다 쳐 죽여야할 씨발년들이겠지만 한녀들 입장에선 여태 이게 서윗 모드였다고

취집 빌드업도 짜야되고, 감정 쓰레기통도 구해야 되고, 돈 없을 때 뜯어낼 연애용 퐁퐁이도 구해야 되는데 어떻게 채찍만 날리겠냐

서윗한 척 해 준 게 이 정도라는거지.

  이제 여성들이 남성을 적으로 인지한 순간 외녀 및 남성 공격행위는 더더욱 심해질거임.

간접 도축(무고)은 만연해질거고, 병원에서도 여성 간호사에게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없는 날이 올 수도 있음.

기존의 카페나 찻집 서비스업 같은데서도 남성에게만 양을 적게 줬던 것에서 이젠 커터칼 조각이 나올지도 모르는 일이고

본인의 기분을 거스르는 남성들의 신상을 털어 여초 사이트에 공유하고 조지는 행위도 점점 늘어나게 될 거임.

남성들은 이제 본인의 삶과 인생을 어떻게 악마들로부터 지켜낼 것인지에 대한 담론이 주가 되어야 할 것임.

주식 이야기: 야발 살려줘 난 어플 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