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 국결은 벳녀만 볼 필요는 없다

-> 동남아를 굳이 찾을 필요는 없고, 나라가 어느정도 적정선에서 멀쩡하다는 전제하에 국결은 여러 나라가 가능하다

확인차. 지역과 인종 국가 정세를 감안하면 어떨까

-> 러시아는 말은 많지만 생각보단 쉽지 않을꺼다. 러시아녀 생각해도 러시아쪽에서는 유럽이나 미국이 더 친숙한건 펙트

국가가 지랄났지만 한국으로 오는 숫자는 생각보다 적다. 물론 도전 가치는 있다만 그쪽에서 이쪽을 친숙하게 안여기는 문제도 있고

러시아는 그래도 경제가 완전 막장상태는 아니라서 어차피 매매혼 기준의 이야기를 하게 되면 쉽진 않을꺼다

그럼 루트는?? 동유럽이다

-> 후보군중에 사람들이 동유럽으로 퉁치지만 동유럽에서 경제는 별로여도 나라 구실은 하는 나라를 봐야 된다.

일단 여기서 카자흐랑 몰도바가 조건이 좋다(카자흐는 동유럽이라기보다는 중앙아시아지만 일단 땅은 걸침)

카자흐는 1인당 GDP는 대략 8천정도 일단 튀르크계랑 중앙아시아민족이랑 이리저리 섞여서 생각보단 외모적으로 보면 거부감도 적음

실제로 한남 카자흐녀 결혼 사례. 여성분 외모를 보면 알겠지만 생각보다 우리 인식과 큰 차이 안난다.

이쪽에 한국 핏줄이 퍼진적도 있어서 거부감은 적고 메인언어는 러시아어로 봐야 한다.

카자흐스탄의 배구선수로 유명했던 사비나

아마 국결업체에서 이쪽도 굴리긴 할꺼다. 일단 저항감이 제일 낮음. 오히려 베트남보다 더 낮음

그담에 몰도바는....

동유럽에서 경제 제일 십창났지만 꼴에 유럽국이라고 그래도 나라꼴은 유지되는 케이스다.

근데 그 땜에 나라에 있고 싶어하지 않는 젊은 사람의 숫자가 꽤 되는걸로 암

루마니아랑 민족이랑 언어가 공유되는게 있어서 글로 좀 튀는 사람도 있겄지

아마 한국에서 인지도는 작살나서 잘 모르지만 한국에서 외국으로 오는 속칭 유럽계모델이나 뭐나하는데

사람들이 관심없어 잘 모르니까 걍 러시아다 우크라이나다로 퉁치는 경우가 있는데 

돈벌고 싶어서 한국 오는 몰도바 사람들도 있으니까 이 부분은 니네가 잘 알아봐

이쪽도 국결 업체 있을꺼다 

몰도바1인당 GDP는 3천달러다. 

유럽이지만 리얼로 3천달러다. 

(여기 유럽 최빈국)

유럽으로 묶였는데 1인당 GDP가 저정도면 좀 심각한거다. 이러면 외부로 인간이 유출됨

그게 결혼이든 해외취업이든.

그런 의미에서 니네가 백녀 찾고 뭐한다면 이쪽이 오히려 러시아보다 가능성 높다고 할수 있다.

원체 미인으로 소문난 나라라서...아마 생각보다 가능성이 낮을수도?? 근데 국가 경제 상황을 보면 트라이할만한듯

카자흐나 몰도바나 러시아어 할줄알면 어느정도 됨.  

남미 이야기하는 놈있는데 남미는 치안이 너무 십창이라서 한남들이 갔다간 한녀같은 지역갱이나 양아치에게 찢길수 있음

남미에서 뭘 찾으려면 칠레 외에는 답 없다고 생각해라.

결론 : 벳녀 아녀도 세상에는 여자 많다. 아 물론 한녀는 빼고

주식이야기 : 국결업체가 앞으로 상장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