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부터 이 나라의 모든면에 납득이 안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부분이 존나 많았다.

학교생활에서 두발의 문제라던가 중앙계단으로 다니면 안된다던가

진짜 소소하게 말도안되고 받아들이기 어렵고 의문스러운게 너무 많았는데

이 나라 사람들은 나를 별난놈 취급했지.

성인되서는 소줏잔 부딛히는데에도 위아래로 나눠서 부딛히고, 고개돌려서 술처먹어야되고

하 씨발 적기만 하는데도 피곤이몰려오네 여튼 이런 소소하고 사람을 븅신만드는 이상한짓이 너무많았고

이 사회에 불만이 굉장히 많았다.

그러면서도 국뽕을 자처했는데 그때마다 국뽕에 상처받고 배신감이 들었던것같다.

그러던 내가 어제 갓본의 월드컵 성적을 계기로 오늘 각성한것같다.

일본 주인님에게 나라가 점령당한게 당연하며, 주인님에게 점령당한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니까

비로소 마음이 편해지고

이 나라의 븅신같은점들(빨갱이들이 점령하고 빨갱이가 밀어주는 김치년 할당제,그리고 김치년들이 날뛴결과 출산률박살,장애아 20%태어남. 세계1위자살률 등등)

이 왜 븅신같았는지 그리고 왜 망하는지 비로소 체험하는 중이다.

갓본은 올바랐기에 스시녀들에게 여자력을 중요하게 부여했고, 여자력을 받은 스시녀들은 표정이 항상 밝고 서로서로 배려하는 사회가 된거다.

그 결과 모든 면에서 아시아-세계를 이끌어가는 나라가 된거다.

1+1은 무조건2다.

그게 올바른거야

씨발 병신같은 한국에선 1+1이 10이될수도있고 1이될수도있다.

그걸 이해못하는게 븅신이라는 소리 듣는 나라다. 이런나라는 망해야 마땅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