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이라는 말 자체가 여성 권리를 의미한다.

양성에 대한, 혹은 평등에 대한 내용은 1도 없는 사상이라는 거다.

근데 이 사상이 좆같은 본질적 이유가 있다.

모든 권리에는 의무와 책임이 따르는 법인데 폐미 씹련들은 의무와 책임은 내팽겨치고 오직 권리만 요구한다.

특히 한국 폐미는 유럽이나 미국 폐미보다 한 술 더 뜨는데,

서구권 폐미들은 최소한 국가 자체를 파괴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근데 한국 폐미는 이미 국가를 죽여버림.

헌법에서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 이런 걸 당연히 무시하고

'양심'조차 남성중심주의 산물이라고 없애야 한다고 하는 게 한국 폐미다

놀랍지 않은가?

그래서 폐미들은 거짓말을 밥먹듯이 한다.

왜? 남성중심 사회에서 진실, 정직, 신용 같은 걸 강조했으니

여자인 폐미들은 그걸 지킬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남성 중심 사회에서 중요하다는 가치를 지킬 필요가 없다고 대놓고 조롱한다.

'양남이 너 먹버하려는 거라니까?'

'나도 그런데? 신경 꺼, 누가 한남 아니랄까봐 오지랖은.'

폐미에게는 이런 반응이 당연한 것. 그리고 짬통 자궁되고 난임에 썩은 노녀 된 뒤

한남에게 당당히 기생하면서

용돈 30만원이면 적은가요?

아니 20만원이면 충분함 ㅇㅇ

양심에 가책이 없는 게 당연하다. 

왜 때문이냐고 애초에 양심이 없는데 뭔 가책?

전업주부 아내가 아침밥을 차려주지 않습니다.

누가 한남 아니랄까봐 아침밥 해달라고 결혼했냐?

아내가 저녁에 배달음식 남은 거 섞어 줍니다.

돈 아끼려고 알뜰한 부인에게 할 말이냐? 배고프면 밖에서 먹고 들어오면 될 일 아니냐?

전업주부인 아내가 집안일을 하지 않아 퇴근 후에 청소와 빨래 설거지를 합니다.

너는 애들 보느라 힘든 부인을 위해 그것도 못하냐? 독박육아 시키면서 이래서 한남은 ㅉㅉ

이딴 대응을 하는 것 자체가 이미 썩었다는 거다.

더 끔찍한 것은 한녀가 호주에서 남자아동 성폭력한 사건을 두고 보인 반응이다

남자들은 과거로부터 한녀아동 성폭력하지 않았어?

ㅇㅇ 지들은 그래놓고. 우리가 쇼타 먹겠다다는 데 ㅈㄹ은

유충 건드렸다가 곤경에 처한 한녀를 도웁시다. 변호사비 모금합니다.

이렇게 변호사비를 모금하고 모금한 돈을 한녀가 먹고 튄 사건.

이딴 병신짓이 가능한 이유, 죄를 짓고도 뻔뻔한 이유,

잘못하고도 아무런 가책이 없는 여자들이 왜 그러는 지 이제 알겠는가?

폐미니즘, 폐미적 사상 때문이다.

폐미니즘에서 남자는 소모품이고 여자는 절대불가침 적인 무엇이어야 한다는 게 골자다.

그걸 한남들 특히 586 딜러들이 오구오구 우쭈우쭈 해준 거고.

그 결과 폐미들이 선언하길 너희들의 세상(대한민국)은 끝났다고 선언하기에 이른 것

자. 이미 한국남자들 조상님들이 지킨 나라는 이미 죽었다.

폐미가 죽여버렸다.

그래놓고 화해하자노 이지랄을 하고 있다.

기억해라. 네가 지켜야 할 가치, 최소한의 정직과 신용, 우리라는 개념을 죽인 건

한녀고 폐미라는 걸.

그리고 폐미 묻은 한녀를 치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국결이라는 것을.

주식 이야기)

한국 주식에 가치투자 ㅇㅈㄹ 하지 마라. 가치투자는 미국 주식에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