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결혼을 해서 자손을 남기고 싶은면

기형아 21% 낳은 노산 한녀랑 해서 자식들 미세먼지 쳐 마시게 하면서 세뇌 교육하는 조선에 사는 거랑

나이가 젊은 외국 여자들 만나서, 미세먼지 없는 해외에서 자식 키우는 것 중

어디가, 자식들의 건강 - 생존율 및 손주 볼 수 있는 확률이 더 높을까?

자식이 있다고 해서, 자식이 또 자식을 안 낳으면 내 유전자는 도태 확정인데?

그리고, 우영우라도 하나 태어나는 순간, 자기 유전자는 도태된 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노산 한녀랑 결혼 안하면 도태 된다고 하는 말을 잘도 쳐 씨부리네

앞으로 다가올 경제 위기에서, 그나마 건강한 사람들이 국경을 넘어 탈출할 가능성이 높은데

한녀가 낳은 우영우들은 과연 어떻게 될까? 그때도 자기 자식 휠체어 끌어주면서 같이 탈출 할 거임? ㅋㅋㅋㅋㅋ

근데, 외국에서도 우영우는 안 받아줄거 같은데?

주식 이야기: 한국 주식을 하는 건 한녀와 결혼하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