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남녀 할 거 없이 코로나 때메 국경 막혀서 숫자 다 줄었는데 외국인 아내만 줄었다고 말하는

능지처참 도표분석 능력박살 인 년은 둘째치고

한남은 외국인 배우자를 외국가서 맞이하러 가는 비율이 월등히 높고

한녀는 외국인 남편을 외국가서 맞이하러 가는게 아니라 한국에 와 있는 외국남하고 만남 비율이 더 높음.

한녀가 뭔 용기가 있어서 해외 나가서 남편감 찾아오겠다고 나가겠냐 ㅋㅋㅋ 한국에서 하던 짓거리 "해 줘" 이 마인드 장착하고 가서

외국가서 그냥 돌아다녀보니 아무도 껌젖, 똥짜몸매 무다리 안 봐주니까 외국 나가면 본인이 신붓감이라는걸 어필하기 보다

다리나 벌려서 돈이나 벌고오자 이 마인드고 이건 뭐 말레이, 미국 할 거 없이 수시로 뉴스 뜨는데 조선창녀 이야기고.

근데 여기서 더 중요한건 외국인 남편 수가 절대적으로 작은데 거기서 이혼율도 존나게 많아서 그냥 외국남-한녀 커플은 남아나질 않는다.

그나마 생활력 강한 진짜 한국여자는 해외 나가서 남편이랑 잘 살고 있고. 일반 한녀는 나갈 용기도 없거든. 혹은 한국에서 자기가 먹여살릴 능력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