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녀 많이 만나봤는데

일단 외모가 ㅍㅌㅊ에도 좀 못 미치는 여자면 모르겠는데

외모가 ㅍㅌㅊ이상 되는 한녀면 요즘 배울 것도 다 배웠고 뭐 여튼 여자라 남자보단 희소성이 있어서 물소가 많아서 그런가 몰라도 자기 급이 조금 낮아도 오히려 더 골라서 만나고 그래서 유지비용이 상당히 높다.

차라리 200~300대 버는 남자가 외모라도 인싸틱하면 모르겠는데 외모도 평범하다면...

그런 남자가 조금 괜찮은 외모의 한녀를 만족시켜 주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야.

그러면 이제 외모가 ㅍㅌㅊ도 안되는 조금 못난이 한녀를 만나면 그래도 유지는 쉽게 되는데 문제는 이러면 남자가 성적으로 불만이 커질 수 밖에 없음.

그럼 걍 성적인 부분은 포기하고 현실적으로 서로 보듬어주면서 살던지

아니면 베트남 19세~20대 여자들한텐 200~300 버는 한남도 능력남이기 떄문에

거기서 나름 많이 어리고 봐줄만한 애를 골라 국결해서 고정비용 외에 월 30~50 비용만 투자해서 서로 윈윈할지.. 물론 이러면 단점이 주변 인식이랑 2세가 벳 특유의 외모가 조금 섞여서 고통스럽게 살 확률도 있는지라 그런 단점은 안고 갈 것인가 고민해봐야 하는데

물론 이는 아까 말한 ㅍㅌㅊ 외모가 안 되는 나이든 한녀랑 결혼을 해도 자녀의 외모는 ㅈ박은 건 마찬가지긴 함.

아니면 비혼으로 살던가..

대충 월200~300 벌면서 외모는 ㅍㅌㅊ 부근인 한남의 선택지는 저 3가지 중 하나야.

근데 개인 행복을 따져보면 내가 볼 땐 벳 국결 >=비혼 >>>>내 급에 맞는 한녀거든.

잘 고민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