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염색체 상의 SRY라는 유전자에 의해 남성이 1차적으로 결정된다. SRY 유전자가 없거나 제대로 활동하지 않으면 여성이 된다. "- 나무위키 성염색체 글 

XY - 남성 염색체 XX - 여성 염색체

먼저 Y 염색체는 오로지 남성에게서만 물려받는다

그리고 인간의 기본형은 여성이다

거기에 Y 염색체에 있는 SRY 유전자가 있어야지 남성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나무위키에서는 제대로 활동하지 않으면 이라고 되어있는데 이게 SRY 유전자를 갖고 있어도 활동하지 않으면 여자가 된다라는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구글링해본 바 그런 문장은 찾을 수 없었고 그냥 심플하게 SRY 유전자가 있으면 남성이라고 한다. 그러니 위키는 문맥상 'SRY 유전자를 갖고 있어도 활동하지 않으면' 여자가 된다는 말인 것 같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대대로 우리 남성의 성을 물려받는 이유는 단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또는 유전자가 부족한 여자들보다 우월하기 때문이다 라고는 하지 않겠다

즉 여성은 애초에 활동하지 않는, 그런 기제가 유전적으로 이미 형성되어 있었다는 것

근데 여기 한국은 그런 유전자와 정말 궁합이 잘맞는다.한녀식 영재교육을 받아온다

유전자부터 그렇게 설계되어있는데 교육마저 유전자 설계대로 따라간다면 그냥 그 시점에서 한녀가 탄생한다

또 학교에서도 마찬가지다 한국학교는 전형적인 와인들 공무원이 넘쳐나서 녀자들에게 관대하다. 

그러니 주변 관계 선생님 부모 친구 마저 전부 무언가를 받는, 잘 주려고 하지 않는, 굳이 배우려고 노력할 필요 없이 그저 태어난 대로 살아가다가 적당히 취집하는 그런 마인드가 무의식에 발현한다..

왜 철학자들이 여자에게 인권이 없다고 했는지 이해가 가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