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일녀와 한녀를 비교하며 한녀를 까대는 게
하루이틀이 아닌 것 같은데 정상인이라면 한 번쯤은
일녀처럼 여자력을 길러야겠다 라든가
좀 더 남자에게 잘 보여야겠다 이런 생각도 할법 한데
한녀들은 반대로 비교 상대에 대한 저주와 파괴를 일삼는다

한녀들이 일녀만 보면 ㅂㄷㅂㄷ하고
욕하며 조롱하는 건 정신병적 반일도
있지만 일녀를 저주하고 괴롭혀
한1남이 선호하는 것은 철저히
파괴시키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왜냐? 한녀들은 한1남의 말에 따라주거나
한1남이 조금이라고 즐거워하면 자신이
지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자신을
고치는 것이 아닌 한1남이 선호하는 상대를
파괴하는 것을 선택한다

보르노에 자주 나오는 헬조선풍 한녀식 걸크러쉬에서도
한녀들의 심리를 엿볼 수 있다

한1남은 최대한 무능하고 찌질하게
또는 순한 양처럼 나오고 한녀는
ㅈㄴ 무례하고 싸가지 없게 나온다

그래야 본인이 그 보르노에 빙의해
대리만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비교 상대로부터 배워서 부족한 점을 고치고
자신을 업그레이드시킬 생각은 한녀들은 못한다

한녀들이 게임, 리얼돌, 오타쿠 문화에
사사건건 훼방을 놓고 파괴하는 것도
이와 마찬가지로 비교 대상의 제거이다

한녀들은 비교 상대를 저주하고 파괴할 생각을
할 뿐이다 그러나 한녀들이 비교대상을 아무리
제거하더라도 한녀들은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이기적인 이유로 한1남과의 파멸을 선택한
순간부터 한녀들이 선호받을 날은
영원히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