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한녀들을 위해서 목숨바쳐 싸울꺼냐?

탈레반 알카에다 급으로 국가에 세뇌당한 북한군 상대로 최전방에 나가서 한녀들을 위해서 전투할수있음?

난 절대 못할거같은데? 군인에 대한 고마움도 하나 없는 한년충들 위해서 총알받이를 하라고? ㅋㅋ

‘한국 남자’ 라는 이유만으로 군대에 징집되서 1년6개월 썩히는것도 좆같은데 동아시아 역사상 최악의 인종인 평균 가슴 A컵 + 무골반 창녀율 세계 2위, 80% 이상이 페미 사상에 찌든 감사할줄도 모르고 국가의 복지와 지원이 당연한건줄 아는 좆김치한년들을 위해서 내 목숨을 걸고 싸우라고 씨발? ㅋㅋ

차라리 북한군 쪽에 붙어서 한년충들 쏴 죽이는게 낫지 ㅋㅋ

난 일단 전쟁 나는 순간 도망갈꺼임 .. ㅇㅇ 근데 이런 생각 가진 한국 남자가 나뿐일까? 최소 몇천명은 될거같은데? ㅋㅋㅋ 누가 한년충들 위해서 목숨바쳐 싸우겠냐고 시발 ㅋㅋ

미군 개입 전, 세계 군사력 순위 6위라는 대한민국이 군사력 순위 30위인 북한한테 밀린다면 그건 살고 싶어서 도망친 한국 남자 탓이 아니라 한년충들 탓임.

북한군이 대한민국 영토 침범해서 탱크 끌고 내려와서 사람들 싹다 쏴 죽이고 군용기 폭격기로 건물 폭파시키고 사람이 700명 이상 죽어도 이건 살고 싶어서 도망친 한국 남자 탓이 아니라 한년충들 탓임.

이런 인식을 모든 한남들이 가졌으면 좋겠다. 되도않는 사명감으로 국가를 위해서 싸운다 같은 피싸개같은 감상적인 발상 그만하고 이성적으로 판단해야함 ㄹㅇ.

우리가 왜 씨발 애미 뒤진 좆김치년들을 위해서 총알을 맞아야 하냐고요 씨발 ㅋㅋㅋㅋ 누가 대답좀 해줘봐

말 나온 김에 여론조사 해보자

씨발 내가 왜 고마움도 모르는 한년충들 위해서 싸워야하냐? 차라리 그 총으로 김치한년들을 쏴 죽이는게 낫다 - 개추

그래도 군인이니까 나라 위해서 싸우는게 맞다 - 비추

짤은 뉴진스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