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를 철저히 무시함 

당연히 한국도 연애나 결혼을 하는 커플들이 있지

근데 중요한 건 그 퍼센트가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편에 속하고

그나마도 이혼율이 급증하고 있는 데

응 아닌데? 내 주변은 다 연애, 결혼 잘만해서 행복하게 잘 살던데? 현실은 달라~

참 왜 대부분이 문과 가는지 알겠더라 ㅋ 근데 아무리 문과여도 통계를 무시하는 건 좀.. 그렇긴 하더라 

그리고 중요한 건 남자들은 다 속물이라고 똑같다고 쌍욕을 하면서 

잘생기고 재산 많고 월 500이상 버는 남자들이 왜 너랑 결혼을 할꺼라고 생각 하지? ㅋ

역지사지 모름? 너는 그래서 뭘 갖춤? 어려? 외모 ㅅㅌㅊ? 아니면 재산이 많고 월 500이상 범? 그럼 ㅇㅈ 

근데 자기 주제 파악은 전혀 안되고 허황된 꿈만 꾸면 그게 이루어 지냐?

참나 소득 통계 보니까 ㅋㅋ 92프로는 300도 못 벌더만  

언제까지 신데렐라, 백마탄 왕자님 드라마만 보고 살꺼냐 불쌍하다.

현실을 직시해야지. 허황된 꿈만 꾸면서 사는 사람들 정말 나이 들수록 비참하더라.. 

본인 주제 파악 좀 객관적으로 하면서 살자 

반대로 너 보다 외모나 재력 등 스펙이 한참 떨어지는 남성이 결혼하자고 하면 너는 할꺼냐?

사람이 좀 양심이 있어야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