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업소를 함.해서 가볍게 돈 벌려는 애들은 토킹바,빡세게 돈 벌라는 애들은 오피 이렇게 추천 좀 해달라 말함.


이유가 예전엔 애들 구하기가 어려워서 왕복 2시간 거리 사는 애를 차로 이동 시켜주면서 까지 쓰고 얼굴,몸 좀 하자 있는 애 쓰거나
바쁘면 일 없는 다른 업소한녀 잠깐 빌려다 썻거든


일단 오피는 욕 얻어 먹으니까 말 안하고 돈 좀 없는 애들 위주로
권유함 근데 누가 하겠냐 20명 물어보면 3명은 했나? ㅋㅋ
보통 이런 애들이 학비 벌거나 여행 가려고 하는 애들임
근데 또 막상 하면 좋다고 함. 벌이가 팁,수당 합치면 중소 과장 정도
벌거든 투잡 뛰는 애들은 웬만한 한남들 씹어 먹지 ㅋㅋ

이게 6년전임 왜 옛날 얘기를 꺼내냐고?

나이 다 먹어서 인스타로 연락 오거든 ㅋㅋ 오늘까지 7명
친구한테 물어봐서 자리 있으면 꽂아 달라고 연락온다
근데 보통 바는 애들이 아무리 이뻐도 계속 보면 질려서
한번씩 물갈이 하거나 접어야됨 단기간에 바짝 벌고 판다는 느낌?

잘됐다 싶어서 물어보니깐 요즘 애들 구하기가 쉽다더라
요새 한녀들 힘든가봐 그럼 이 상황에 누가 30대 한녀 쓰겠노 바로 컽이지 그래서 이런 애들이 보통 오피로 빠짐 근데 또 문제는
친구가 한녀 관리 하는거 질린다고 양녀,필리 반반으로 바꿈
해서 나이 찬 애들은 안되고 아슬아슬한 동생들은 부탁 좀 해서
넣어줌.

주변만 봐도 이지경인데 10년뒤가 매우 궁금하다.
아이 씐나 >< 이민을 가던 국제 결혼을 하던 빨리해라~

요약:요새 업소 일하려는 한녀가 갑자기 늘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