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는 나와 내 가족이 잘살기 위해

너와 니 가족을 죽이고 빼앗고 착취하는 서바이벌 제로섬 구조임.


노가다판은 십장이 인건비 뻥튀기해서 과다청구해놓고

조공들 인건비 몇만원씩 칼쳐먹는게 관행인데

집에가서 남의 피땀 훔친 돈으로 딸내미는 공주처럼 키움.


자기 아들은 3~6개월만에 일당 25만원짜리 기공 만들지만

남의 집 자식들은 기술 가르쳐준다는 명목하에

일당 10만원도 안주면서 곰방이나 허드렛일만 12~14시간씩

시키다 토사구팽함.


웨이터 월급 50만원주고 부려먹거나

남의 집 딸내미들 몸팔게해서 돈 쓸어담는 유흥업소 사장들도

자기 딸내미는 아가씨 안시키고 유학보내고 커피숍 차려줌.


웃긴건 저런 인간들도 정유라,조민,문준용이

부모에게 특혜를 받아서 사회공정성이 깨졌다며 분노하고 손가락질함

ㅋㅋㅋ


사실 따지고보면

태어나기전 수정,태교단계부터 부모의 유전자와 태교에 들인 정성,

임산부의 영양관리 전부가 부모빨이고


태어나서 눈 뜰때 주어진 부모의 재산,올바른 육아의지,

부모의 학구열,부모의 인성 전부가


자식의 눈높이와 가치관을 형성하고

노력의지를 형성하기에 부모빨이 아닌것은 세상에 없는것이 팩트인데


문준용,정유라,노엘,조민이 특혜라고 손가락질하는 조센징들을 보면

어이가 없어 실소가 나옴.


뭐?법과 규칙으로 금지한 특혜는 손가락질 받아도 되는거라고?


하위 10% 밑바닥 집안에서 태어나서 중고딩때부터

용돈 학원은 구경도 해본적 없이

동인천 빌라촌에 살며

백수애미애비가 툭하면 물건 집어던지고 싸우는

집구석에서 서울대 갈 확률이 높을까,


전문직 부모한테 태어나 학군지에 살며

학원 과외시키는 집에서 서울대 갈 확률이 높을까?


흙수저 입장에서 보면 문준용,정유라,조민,노엘이나

애비한테 노가다기술 속성으로 교육받는 노가다수저 자식이나

잘되는 맛집 식당 레시피 부모한테 전수교육 공짜로 받는 자식이나

심지어 부모가 자식 안패고 용돈주고 학원보내주고

스무살 넘어서 먹여주고 재워주는것 모든게


다 똑같은 특혜 그 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