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2:20 ... 남자의 말이 사실이어서 그 여자의 부모가 딸이 처녀였음을 입증하지 못하면

22:21 그 여자를 자기 아버지 집의 대문 앞에 끌어다 놓고 그 마을의 주민들이 돌로 쳐죽여야 합니다. 그 여자는 자기 아버지 집에 살면서도 몸가짐이 창녀와 같았기 때문입니다. ... 그런 죄악은 척결해야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고대인들은 경험으로 여성의 본질을 알았지
여성을 방치했을 때 사치하고 음란하니 얼마나 추악한 일이 벌어질지,


무엇보다도 처녀가 아닌 여자와 마지막에 결혼해서 설거지하는 퐁퐁이가 그 누구보다 비참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처녀가 아니면 창녀로 여기고 잘못 가르친 아비집 앞에서 죽이라 했다

실제로 그리 잔인했는지는 모르지만
2000년 전의 성경에서 그 정도로 크게 강조했고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갖게 했는데

현대 한국에서 벌어지는
마통론 뻐꾸기론 퐁퐁이등을 보니
586딜러 집앞에서 한괴년들 빠따라도 쳐야지 싶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