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 단계이니 근거 잡기가 힘들다
아무나 똑똑한 게이 한번 이거 잡고 키워봐라

마통
설거지
타이타닉
도축
하녀 등등

이런 성향은 한녀의 선천성
+ 후천적인 환경의 결과물.


난 이걸 미디어의 영향이라고 본다.

TV 유튜브 커뮤니티 음악 외식 화장산업 등등....

돈 주고 지불하는 모든 것들이 자극과
판타지의 극치이며

이걸로 인해 한녀들은 만성적인
망상병을 갖게 된다.


실제로 아이돌 유튜브 댓글란을 보면

1. 지나치게 심취된 미의식
2. 짙게 깔린 정병 농도
3. 집착
4. 툭하면 싸움
5. 열등감
6. 아이돌을 마치 상전 모시듯이 시녀짓을 자처
7. 말도 유아퇴행함 ex) 웅웅 오구오구 ㅠㅠ
8. 은연 중에 한남에 대한 분노를 풀어놓음.

이런 느낌을 물씬 받을 때가 많다.


10대 때부터 이런 미디어 매체에 노출되니

당연스레

"난 열심히 노력해서 나랑 잘 맞는 좋은 사람 만나서
좋은 엄마가 될거야" 라는 생각보다는

선택적 뷔페미니즘식 걸크러쉬 컨셉에
잡아먹히면서 창녀 마인드를 자연 장착하게
된다는 것.


이는 유튜브가 유행하기 이전부터
게이팝 아이돌 문화가 본격적으로 뜨기
시작한 때부터 일어나던 현상이다.

그 때 동방신기 슈쥬 지나치게 빨던
빠순이들이,

알페스랑 덕질로 까페에서 음습한
미학을 공유하고 재확산하던 것들이,

작금의 삼대녀가 된 것.



즉,

이들은 어렸을적부터 현실이 아닌
환술 세계에서 살아왔고,

어느덧 현실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환술의 노예가 된 것.


정치 산업 언론 경제 이 모든게
현재의 상황에 이르도록 톱니바퀴처럼
돌아가왔다는 생각을 떨쳐내기가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