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국방 핵무기에 진심이었던 핵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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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같이보자)남자들이 목숨바쳐 지켜야 한다는 한국여자특징 20대~30대 까지 한국여자들 수가 450만명정도임그런데 여성시대 가입자수는 84만명임 여성시대뿐만이 아니라다른 여초 다음 카페나 x(구트위터), 82쿡, 네이트판, 쭉빵, 맘카페 같은 가입자수까지 포함하면 가히 수를 헤아리기 어려움이런 남성혐오자들에게 조리돌림 당하면서 우리가 군대에서 목숨바치라고 겁박하는중 작성자 : ㅇㅇ

"자주국방 핵무기에 진심이었던 핵대중"

ㅇㅇ(115.21) 2023.05.01 14:35:33

IAEA "한국, 김대중 정부 2000년 극비로 농축 우라늄 제조" | 중앙일보 (joongang.co.kr) 뉴스보기 클릭

"1998년 ICBM 한국에 들여왔다. 2000년 조립 성공" 조선일보 (chosun.com) 뉴스보기 클릭

"한쪽에서는 유화적인 햇볕정책을 펴고, 다른 한쪽에서는 만약을 대비해 최고의 기술을 동원한 비밀 핵실험을 했다."

김대중때 한국이 확보한 기술의 의미는, 일반적으로 우라늄탄 1발을 만들기 위해서는 고농축 우라늄이 20~30㎏ 정도 필요하다. 이 정도 농축우라늄을 얻기 위해서는 2ｍ 길이의 원심분리기 2000~2500개를 1년간 돌려야 한다.

대한민국 레이저 우라늄 농축 기술 핵폭탄 한 개를 만들려면 우라늄 235가 20 kg 정도 필요하다. 이를 위해선 천연 우라늄 3.5톤이 든다. 레이저 농축법은 가스확산법과 같은 막대한 에너지나 열량을 소모하지 않으며 원심분리법의 우라늄 낭비 폐단도 없다. 막대한 시설이나 공장부지도 필요없다. 2시간 단위로 한 사이클이 계속되며, 우라늄 235 20kg를 얻는데, 30만초, 즉 3.5일밖에 안 걸린다고 한다. 이것은 지하 아지트에서 손쉽게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동시에 열어놓는 것이다.^[3]

핵실험, 레이저 농축법으로 제작한 핵폭탄은 핵실험이 필요없다.

나로우주센터는 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0년 12월부터 9년에 걸쳐 건설되었다. 나로우주센터는 러시아의 기술 협력으로 건설되었으며, 현대중공업이 1번 발사대 공사를 일괄수주해 완공되었다.

핵무기의 3요소: 1.핵물질 2.핵기폭장치 3.핵운반체 ICBM 이다. 김대중은 모두 준비해 놓았다.

우라늄 레이저 농축법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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