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사랑이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진짜 문제는 책임이 없다는 거다.

아내와 엄마로써의 '책임'

우리 어머니 세대들은 주로 중매 결혼이 성행이었고 그 때도 사실상 조건 결혼이었다. 조선시대도 그랬고 우리 할머니, 어머니 세대들 다수가 그랬어.

그랬어도 그 여성들은 아내와 엄마로써의 '책임'을 졌다.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 따로 있거나 지금 남편을 사랑해서 만난 게 아니라고 해도 결혼한 이상 이혼할 게 아니라면 최선을 다했다고

근데 요즘 여성들은 그 책임으로 인해 자기 공부 욕심, 일 욕심 그리고 남성한테 그렇게 자존심 상하는 게 싫어서 책임을 회피하고 싶은 거고

남자가 그냥 다 보정해주길 바라는 거야. 안 그러면 파업을 하겠단 거고

한마디로 말 해서 좌파에서 개 ㅈ같은 마인드인 책임은 적게 지고 권리는 크게 가져가겠단 거고 싫으면 일을 안 하겠단 소리지.

사랑이 없는 건 문제가 안 된다. 결혼도 하나의 계약이자 약속인데 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는 게 문제지.

물론 여자가 돈을 더 잘 벌 거나 집안이 더 잘 살아서 받을 게 더 많거나 특수한 이유가 있다면 그 계약 내용과 의무 사항이 서로 바뀔 순 있다.

원래 결혼의 대다수는 사랑이 없었고 사랑해서 결혼한 사람이라 해도 같이 살다보면 2년 내로 팍 식는다.

핵심은 '책임'을 지는 건데 여자들이 회피를 하겠단 거고

여자들이 여성으로써 해오던 정조 관념부터 여러가지 부분이 불편하다고 버리고 태도도 ㅈ같이 나오니까

남자들도 '책임감'이 없어져서 이런 상황이 나오는 거야.

586 좌파 운동권 새끼들이 나라를 망치고 딸 교육을 망쳐서 그렇지 사실은 옛날에 한 1970~1980년대에 부부와 가정의 모습이 가장 정상적이고 올바른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