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도 본능적으로 아는 거임

지들은 사회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폐기물들이며

그나마 유일하게 기여할 수 있는 요소가 '여성' 이라는 성별 뿐이라는 거.

그래서 '남성들의 성욕' 을 인질로 잡고

'섹스', '임신', '출산' 을 미끼로 최대한 사회에서 무언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척

가치있는 인간인 척, 그렇게 모두와 자기 자신까지 속여가며 실질적인 이익도 얻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므로 말 그대로의 자아 '존재감' 도 확보를 해야 살아갈 수가 있는데

[ 아줌마 ]

↑ 이 단어가 자신을 겨냥하는 순간

자신이 유일하게 가진 척 내세우던 가치인

[ 여성성이 부정 ] 당하기 때문에 저 단어를 견디지 못하는 거임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는 여성들이라면 아줌마라는 단어에 피발작할 이유가 없는데

비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며 오직 ㅂㅈ 하나에만 의존해서 자신의 가치를 형성하던 기생충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 아줌마 ] 

라는 단어를 마주하는 순간 자신의 존재 자체가 부정당하는 경험을 하게 되는 거고

그래서 저 별것도 아닌 단어 한 마디에 살인까지 일어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