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남들이 주갤을하고 국결을 외쳐대도 공허한 이유

도태남들이 주갤을하고 국결을 외쳐대도 공허한 이유앱에서 작성

정액도둑슈엔

2023.05.15 01:39:19

조회 115 추천 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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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옆에 있는 여자의 국적이 바뀐다고, 당장의 행실이 바뀐다고

그 여자가 타협하고 참고 사는 거지, 니 씹창난 얼굴과 축처진 몸뚱이리를 보면서 만족하면서 사는 건 아니다.

갈등과 불화의 불씨는 언젠간 타오르고, 너에겐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고 말려죽이려 들 거다.

이게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라는거냐? 화형당하는 건 끔찍하니 불에 달군 인두를 몸에 지지는 것은 괜찮다?

퐁퐁은 하고 싶은데 도축은 당하기 싫다고 결정사 가는 애들이랑 뭐가 다른지 나는 잘 모르겠다.

국제결정사로 업체만 변경된 게 전부잖냐.

페미니즘이 강세가 아니었던 학창 시절에 순수하게 여자애들한테 고백받고 사랑해 본 경험이 없다면

이미 니넨 뭘해도 글러먹은 예비 퐁퐁이에 불과한거다.

타고난 외모와 성향 자체가 어쩔 수 없다면 관리라도 잘 할 노력이라도 해야 되는 거 아니냐?

그게 싫으면 믹타우를 해라.

괜히 되도 않는 재 뿌리면서 ㅈ같은 선례 남겨서 다른 사람들 인생까지 망치지 말고

자기관리도 하고 피티도 받고, 옷도 좀 사 입고 여자도 좀 만나면서 이성 관계에 익숙해져야 네가 주도권도 잡고 어떻게 하면 이성을 만족시키고 행복하게 할 수 있을지 깨닫게 되는 거지.

대가리 깨져서 국결만 외친다고 모든 게 해결되냐?

스스로가 행복해지냐?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지금의 방향성이 맞는건지

극단적으로 한 방향에 치우쳐져 있으니 조회수도 반토막나고 유입도 없이 망해가잖냐.

다들 스스로 아는 거지. 이 길이 내 길이 아니라는 걸, 마음속 본능적인 공허함은 어떻게 해도 채워지지 않는다는 걸

노력에 대한 보상이 적어보인다고 세상을 욕하는 짓거리가 한심해보이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

암만 봐도 이젠 국결 업체 바이럴 갤러리로밖에 안 보이는데?

잘못된 방향의 우직한 고집을 아무도 혁신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본인 스스로의 모습만을 사랑해줄 여자는 세상에 없다.

노력하는 자들에게만 보상이 주어지듯이, 거듭날 생각조차 안 하는 블랙필 or 블루필 인셀들에게 남은 인생은 식량 인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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