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제부터가 틀림. 강자 약자 떠나서 한녀충이 남자를 죽이겠다 협박 혐오하고 남성 약자를 성적 금전적으로 혐오 비하하고 혜화역 폭동 남자 피해자 2차가해한녀폭동 진명여고 한녀유충 사건 등 일으켜서 역겨운거임

2) 혐오하던 말던 내 자유임. 혐오할 자유 외쳐댄 한녀충들이 이제와서 무슨. 모순

3) 한녀충은 사회적 강자임. 한녀 한마리 뒤졌다고 온 언론 정당이 난리났었음. 그 빵집 사건. 혜화역폭동은 한녀충이 가해한건데도 전 정당 언론이 지지해줬고 한녀충 할당제 군면제 가산점은 두말할것도 없음. 노예보다 약자인건 없고 남자들은 강제징용 징병 당하는 노예임.

예컨데 어떤 한녀충이 일본가서 일본인 혐오발언에 위안부 시위하고 난리치다가 일본인이 그 한녀충에게 욕하면 그게 "약자혐오" 냐? 병신 한녀충들이 호도할걸 해야지.

4) 군대 한녀충 가라는건 "한녀에게도 억압을 씌우려는 물귀신?"

세금 안내던 새끼들에게 세금 내라는게 억압이냐 한녀충들아? 투표권 쳐먹는 한녀충은 군대 가는게 옳음. 어차피 국경 경비나 지뢰제거, 인프라 공익은 누군가는 해야하는일인데 한녀충이 안하면 당연히 남자 부담이 가중됨. 한녀충들의 기생충적 기만이 드러난 사고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