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한국 여성 혐오는 옳음
폭력을 휘두르면 안되는건 맞지만
범죄자 새끼한테 휘두를 폭력정도는
나 자신을 지킬 폭력정도는 필요함

목적이 아니라 수단으로
여성 혐오를 하는 놈들도 있잖아!!

걔들도 옳음

휘두른 주먹에 범죄자가 맞았다고
그 자에게 수단을 물어 폭행죄를 물을수는 없음

그리고 폭력은 범죄자한테도 도움이 됨

가해지는 폭력이 없다면 스스로 교화될수가 없음

한국 여성도 그럼

한국 여성혐오가 역설적이게도
여성성의 보존을, 행복을 의미함

남성과의 경쟁보다
가정을 돌보고 책임과 의무를
알맞은 성역할에 맞게 분배하는게
남녀 모두의 최고의 행복임

한국 여성혐오가 그 과정을 위해
의도치않던 의도다발적이던
알맞게 작동된다면 그거면 된거임


그러므로
그들의 수단적 폭력이
단순 화풀이 일지 몰라도


사회에 증진이 된다면
누가 그들에게 감히 돌을 던지겠음?


초딩 정신병자는 패죽여야 된다고
한입으로 모아 말하는
정당함만 있다면 사람도 학살할
조선 같은 나라에서?


똑같이

왜 여혐에만 미친놈들을 내치지 않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그런식으로 응할수 있음

역으로 물어보자

왜 혐오를 하면 안되지?

우리도 지킬것이 있지 않나?

혐오의 동의어는 별애임

구분을 두어 사랑한다

사랑 할 수 없는것까지 사랑하라는게

혐오반대론자들의 또다른 혐오이자

한녀들의 정당한 혐오를 위한
성역 만들기의 정당화 과정 아님?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