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젊고 예쁜 여자가 얼굴값 해도 그 값을 지불할 의사가 있음.

여자는 젊고 잘생긴 남자가 얼굴값 하면 그 값을 지불할 의사가 없음.

여자는 근본적으로 남자보다 "불안"을 더 잘 느낌.

상대방 남성이 본인 재산 보고 접근했을까봐, 날 이용해 먹으려고 들까봐 불안해 하는 성향이 여자가 큼.

그래서 면접관 증후군에 걸리는 거임.

상대방 남성의 사랑이 "절대적 사랑"이라는 걸 확인 받고 싶은 거.

하지만 이 세상에 절대적인 건 없음.

아무리 가족이어도 상대방이 베푼 거에 어느 정도 보답을 해줘야 관계가 원만해짐.

근데 한녀는 1도 손해 보기 싫은 걸 넘어서 1도 지불하기 싫어함.

그래서 한남이 아무리 베풀어도 보답은 커녕 더 내놓으라고 떼쓰고

목욕탕 가면 수건, 치약 훔쳐가고, 식당 가면 식기, 포크를 훔쳐감.

여자가 남자보다 리스크 회피적인 건 전세계적 현상이고 난 그걸 생물학적 특성으로 인정 하고 받아들이겠는데 한녀는 예외임.

한녀는 전세계 여자들 중에서 독보적임.

한녀는 리스크 회피를 넘어서 남의 시간, 재산, 정신적 에너지를 강탈하고 착취함.

한녀는 리스크 회피가 아니라 리스크 독박을 상대방에게 강요하고

이게 가부장적 성역할의 근본이므로 남녀평등은 이뤄질 수 없음.

가장이 되고 싶은 남자는 넘쳐나는데 가장이 되고 싶은 여자는 극히 적음.

여성 가장들 보면 십중팔구 어쩔 수 없이 가장이 된 케이스임.

이처럼 여자들은 적극성, 주도적 마인드가 남자에 비해 부족하고 한녀는 특히 심하기 때문에

여자들 스스로가 남녀평등을 막고 있는 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