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다수의 조선 국적 사이트에서

"이대남"을 조선 멸망의 원인으로 낙인찍는 글이 벌떼처럼 올라오고 있다.

이는 조선이 망국이라는 것과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 만이 아니다.

저들은 현재 조선을 부활시키거나 혹은 멸망을 늦추기 위해서

"이대남"들을 강제로 희생시키기 위한 "명분"을 만들고 있는거다.

그들은 "이대남"을 망국의 원인으로 만들어서 그들에게 망국에 책임을 전가하고

"니들이 나라를 망하게 했기 때문에 책임져라"라는 식으로

이대남들의 탈조를 막고 강제노역 시키거나

과거의 파독 광부나 현재 북한이 하는 인력 수출처럼

해외로 강제 외화벌이를 보내려는 빌드업을 하려는 것이다.

물론 나라가 망하면 

치안 - 행정력 붕괴로 그게 가능하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조선이 언제 그런걸 고민하고 정책을 세운 적이 있었는가?

그게 설령 아무런 실효성이 없고 시행할 힘이 없더라도

한녀 좆팔육들의 환심은 충분히 살 수 있기 때문에

분명 이 방안을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결국 우리에게 남은 건 탈조뿐이다.

탈조해서 저런 추악한 망상조차 하지 못하도록 많은 2030대 남자들이 조선을 이탈해야 한다.

한녀와 좆팔육들만 조선땅에서 뒤지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