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김치녀 된장녀를 필두로 미친년들이 날뛰기 시작하면서 나라의 붕괴 시발점이 됨.

82년생 김지영이 허리라인을 이루었고 여시 쭉빵 및 여초 커뮤니티가 막타를 친거나 다름없음.

지금 회사원들 커뮤니티라는 블라인드만 가봐도 이게 정상적인 생각인가 하는 글들이 존나 많음.

근데 90퍼 이상의 미친년들이 거기 상주하면서 병신소리하는걸 맞아맞아 하면서 동조하면서 나라가 망조가 듬.

나라의 지성인이나 선두그룹들이 나서서 이건 아니다 라고 말해야 하지만 여성 투표권 하나만으로 다들 눈치만 보고 오히려 동조하고 있음.

이게 존나 웃긴 상황인게 미국에서 PC는 최소한 이건 아니다 라는 반대의견도 나올수 있는데

어떻게 된게 이나라에선 반대의견이 1도 없고 그저 똘똘뭉친 미친년들 동조해주고 우쭈우쭈만 해주고 있는 상황.

나는 개인적으로 데드라인은 지났다고 보고있음. 그리고 여시 N번방, 강형욱 갑질논란 등등 이런 사건들이 조용히 묻혔음 좋겠다.

오히려 이걸 계기로 미친년들이 더 날뛰어서 더 나락으로 가는 모습 보고싶음.

그래서 저런짓하는 지능딸리는 버러지같은년들도 앞으로 몇년 후에 희대의 개쌍년세대로 길이길이 남아 역사책에 기록되는게 개이득이라 생각함.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