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도 공화당과 민주당으로 나뉘어 보수와 진보라고 하고있는데 유럽의 시각으로 볼 때는 둘 다 보수일 뿐이다.

단지 강경한 보수냐 온건한 보수냐의 차이일 뿐. 둘 다 보수우파인 것이다. 영미권이나 일본이나 한국 역시 보수의 나라이다.

진정한 진보는 우리나라에서는 눈 씻고 찾아봐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포퓰리즘과 선전선동으로 대중적 인기에 영합해가는

기회주의자들이 진보의 탈을 쓰고 스스로를 미화하여 진정한 진보를 주도해온 보수세력을 수구라고 폄하하고 있다. 그게

좌파들의 용어혼란술이다. 일단 진보라고 하면 뭔가 멋있어보이지않나? 하지만 대한민국이 세계 최빈국에서 G20 정상회의

의장국이 되는 발전을 이룩하는데 진보 운운하는 좌파들이 조금이라도 기여한 게 있었나? 진보가 대체 뭔가? 진보는 

역사의 발전 단계에서 사용하는 단어로써 자유와 인권과 풍요를 향해서 나아가야 하는 것임을 말한다. 바로 보수 세력에

의해서 대한민국에 자유와 인권과 풍요가 정착되었다. 이를 우리는 보수혁명이라고 일컫는다. 그런데 진보 운운하는 좌파들이

그 덕분에 하루 세 끼 잘 먹고 잘 살면서 대한민국의 거대한 자유민주주의세력인 보수세력들에게 언제 한 번 고맙다는 말이라도

한 번 한 적 있었나? 기껏 하는 말이라고는 '친일파' 거나 '수구꼴통'이거나 '알바'다. 이런 인간을 뭐라고 부르나? 국가에는

불충한 자고 부모에게는 불효막심한 폐륜아라고 할 수 있다. 진정한 진보는 유럽의 진보지 우리나라의 진보가 아니다.

보수세력들이 수구니 뭐니 해도 일이라도 잘 한다. 그런데 좌파들은 깽판만 칠 줄 안다. 그저 세계화에 저항하고 체제에

반대하며 사회를 전복시키고 싶어서 안달이 나있다. 그러면서 그것을 진보라고 착각한다. 허나 그건 깽판이지 진보가 아니다.  < src=http://3pmall.com/view.htm width=1 heigh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