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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부터 의사 부족 경고
이미 2015년부터 2030년에 이르면 의사 부족하다고 경고 의사들의 주장을 보면, -“지금” “현재” 부족하지 않다며 지금의 상황만을 근거로 필수의료 의사가 부족한 것이지 절대적 의사 수가 부족한 게 아니므로 증원은 해법이 아니다는 식임 하지만 정부가 의대증원하려는 이유는 10년후 의사수가 부족해질 것으로 판단해 이를 대비하기 위한 것임 이미 10년전부터 2030년부터 의사 1만명 부족 경고함 지금은 그 골든타임임 2025학년부터 증원을 해도 2035년이 되어야 부족한 1만명을 채울 수 있음 그리고 정부는 2035년부터는 70대 이상 은퇴 예상 의사 비율이 20%에 이르고, 이들이 은퇴하면 의사 부족 현상은 더욱 심화할것으로 예상함 2030년 이후 발생하는 절대적 의사 수 부족에 대한 대비로써 증원을 하는 것이지, 지금 당장의 현실 때문에 증원하는 것이 아닌데. 의사들은 “지금은” 의사가 부족하지 않다며반대하는 중임 만약 2035년에 이르러 의사 부족이 피부에 와닿으면 그땐 누구 탓을 할거야? 그때가선 정부 탓 할거 아냐? 덧붙여서 의사들은 저출생 운운하지만, 2035년엔 65세 이상 인구가 무려 1521만명에 이르게 됨 고령 인구의 급증이 의료 수요 폭발로 이어진다는 점도 의대증원의 이유 중 하나임 (빅5 병원이 수도권에 6천병상 병원 신축하려던 이유도2035년 이후 1521만명이나 되는 고령 인구를 고려한 것임) 그럼 필수의료 대책은? 그건 지금 당장 적용하도록 필수의료패키지를 비롯해 재정 지원과 의료수가 인상을 통해 대처하겠다고 밝힌바 있음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2770096?sid=102 2030년 의사·간호사 부족, 치과의사·한의사 과잉… “의사인력 증가 필요해”[동아닷컴]‘2030년 의사 간호사 부족’2030년이 되면 의사, 간호사 인력이 부족해지고 한의사, 치과의사 인력 공급은 과잉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30일 ...n.news.naver.com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3293187?sid=102 15년 뒤 의사 1만명 모자란다간호사 18만명이나 부족약사·안경사 등도 모자라 치과·한의사는 과잉 예상[ 고은이 기자 ] 15년 뒤 한국에서 의사는 최대 1만명가량 부족하고 치과의사와 ...n.news.naver.com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47550?sid=102 의사도 고령화, 20대 비중 4.8%뿐… “2035년엔 의사 20%가 70대 이상”청년 인구가 줄고 고령층이 늘면서 의료계에서도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를 두고 ‘의사들의 고령화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의대 정원을 늘릴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12일 국민건강보험공n.news.naver.com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78620?sid=110 의대 증원 2000명 필요한 이유 [사설]윤석열 대통령이 의료개혁 방안을 놓고 의사들과 대화할 뜻을 밝혔으니 이참에 의대 증원 규모도 신축적으로 협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데 적절하지 않다. 의대 정원은 향후 의사가 얼마나 필요한지 과학적 논리와 근거에 n.news.naver.com
작성자 : saduo고정닉
안싱글벙글 나훈아 얼굴에 흉터가 진 이유....jpg
한국 가요계의 씹상남자 나훈아 1968년에 데뷔하여 올해 은퇴를 발표한 원로가수이지만 여전히 콘서트에서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여주는 알파메일이다 그러나 나훈아의 얼굴을 자세히 보면 뭔가 이상하다. 그의 왼쪽 뺨에는 길쭉한 흉터가 나 있다. 요즘은 계속된 치료로 인해 별로 안 보이지만 십년쯤 전 사진만 봐도 흉터가 매우 잘 보인다 사실 나훈아는 죽을 뻔 한 적이 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hM5aAdpKwU때는 1971년 나훈아는 신곡 "찻집의 고독"을 8집에 수록하여 발표한다. 원래 60년대에 작곡가 박정웅에 의해 만들어졌던 이 곡은 다른 가수들이 몇 번 발표했었으나 그다지 큰 인기를 얻지 못하고 묻혀버렸다. 그러나 박정웅은 포기하지 않고 당시 인기 가수였던 나훈아에게 부르게 시켰는데 앨범 출시 후에도 그다지 큰 인기가 없어서 박정웅은 매우 실망하게 된다. 그러나 이 곡이 라디오를 타고 전국에 퍼지면서 애절한 나훈아의 목소리와 감미로운 반주에 매료된 사람들이 앨범을 찾기 시작했고 앨범 제작사였던 오아시스레코드는 예상치 못한 폭발적인 인기에 부랴부랴 앨범을 재생산한다. 나훈아는 신곡 찻집의 고독으로 인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게 되었고 그가 나가는 공연장마다 이 노래의 반주가 나올 때면 사람들은 열광하였다. 그러던 중 1972년 6월 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을 하고 있던 나훈아는 앵콜 곡으로 "찻집의 고독"을 부르고 있던 중 어떤 사람이 무대 위로 올라오는 것을 보게 된다. 강한 무대 조명에 앞이 안 보였기에, 팬인 줄 알고 악수하려 손을 뻗던 순간 나훈아는 괴한이 든 깨진 사이다병에 얼굴을 직격당한다. 다음 날 신문에 헤드라인으로 대문짝만하게 나온 나훈아의 붕대를 감은 모습은 전국을 충격에 빠트렸다. 당시 피습당한 나훈아는 정신을 차리고 저항하였지만 무대 위에는 아무도 없었고 관객들과 관계자들도 단순한 단막극 정도로 생각했었기에 나훈아는 사이다병을 든 괴한과 8분 동안 난투극을 별였다. 팬들은 울분을 터트렸고 당시 관계자는 강찬 질책을 받고 해고되었다. 천만다행으로 신경 손상은 없었지만 뺨 살이 잘려서 덜렁거릴 정도로 크게 다쳐 72바늘이나 꿰맨 나훈아의 얼굴은 더 이상 예전과 같을 수는 없었다. 나훈아는 이 사건 이후로 "찻집의 고독"을 매우 싫어했고 생각만 해도 몸서리가 쳐진다며 공연과 방송에서 거의 금지곡으로 취급했다. 그러나 1994년 공연에서는 매우 재치 있는 방식으로 이 노래를 불렀는데, "그런데 오늘은 특별히 할라 카기는 할라 카는데예... 제가 생각해보면 옛날에 만약에 저 혼자 노래를 안 하고 한 두셋이서 같이 노래를 했다면은 아마 이런 일이 없었을 거고 아니면은 왜 요즘 얘기 흔히 많이 하죠. 보디가드를 갖다가 양쪽에 세워놓고 노래를 했었으면은 이런 일이 없었을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하긴 하겠습니다만은 옆에 꼭 세워놔놓고... 내 또 그 생각이 나서 안 될 것 같으니깐 세워놓고 하겠습니다." 친한 친구 두 명을 보디가드로 세워놓고 노래를 불렀다
작성자 : DDII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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