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수작업보단 대량생산에 집중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1929 경제대공항이 일어난다.
물론 경제대공항이 일어나면 경제는 급격하게 안좋아진다.

1930년도에 하버드졸업생이 논문을 발표한다.
소비자 주도형 생산방식을 내놓았다.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면서 군인들이 많아지고 군수물자가 많아졌다.

여기서 대기업이랑 중소기업이 놔눠지는데
2차세계 대전이 끝나면서 실업자들이 많아졌다.
대기업은 자본력이 탄탄하니까 망하지는 않겠지만 중소기업은 자본이 없으니까 문을 닫거나 직원들을 정리 해고 시켰다.

예 를 들어보자. 대기업인 삼성과 중소기업 창성
삼성은 자본이 많기에 그 자본으로 광고를 하니 광고비에 대한 비용보다 수익이 더 많아진다.

중소기업 창성은 광고를 못하니까 아는 사람들만 쓰는거다. 창성의 제품이 삼성보다 좋을 수도 있다. 그러나 광고를 안하니 소득이 미미 할 수 밖에 없다. 적자가 나게되면 그 직원의 소비가 줄어든다.

중소기업 직원의 소비가 줄어들면 누군가의 소득도 줄어든다.  그 누군가의 소득이 줄어들면 또 누군가의 소득이 줄어든다. 당연히 경제는 안좋아진다.

1945년도에 미국 정부에서 생각해낸 MLM방식
리마이팅거, 월리엄켓셀레나(심리학자)가 먼저 MLM을 쓴 회사 최초로 뉴트리라이트 회사를 창립했다.

MLM: 멀티레벨 마케팅 즉, 네트워크 마케팅이다.

네트워크 마케팅 이론을 알아보자

중소기업을 살리면서 실업자를 구제하는 방식이다.

음료수 파워에이드를 어디가서 사는게 제일 저렴 하게 살 수 있을까?
생산공장에서 사는게 제일 싸다
그러면 공장에가서 파워에이드 하나 파세요 하면 미쳤다고 팔까?
총판으로만 판다. 관리비 전기세 등등 관리 할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럼 만개를 사서 어차피 싸게 산거 전달을 해보자

10분만에 나로인해서 3명에게 전달 할경우다.
3명이 3명씩 하면 9명
9명이 3명씩 하면 27명
이렇게 하면 20분만에 27명의 소비자를 구축 한 셈이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제일 꼭데기인 사람이 무슨 자원봉사 하는것도 아니고, 돈과 시간을 들여 제일 싼가격에 소비자에게 전달 까지 해야하는가?

한국법적으로 명시되어있는 35프로 이내의 수당을 받을수 있다.

이 이론을 중소기업에 적용을 한다면

짦은 시간안에 소비자를 많이 구축할수있다.

소비자들은 싸게 살수 있어서 좋고

중소기업은 광고비를 안들여서 광고를 할 수 있다.

실업자들은 소비를 하면 소득이 된다.

경제 악순환을 선순환으로 바꾸어준다.

뉴트리 라이트회사가 초창기때 중소기업이다 보니 네트워크 마케팅 이론을 적용해서 이제 이회사가 잘 나가게 된다.

1950년도에 뉴트리라이트 회사 책임자인 리처드디보스, 제이밴앤넬이 몰래 나와서 암웨이를 지하창고에서 설립한다. 처음으로 에록시 세제를 유통하는데 어항에 물고기가 있으면 에록시 세제를 넣어도 물고기가 죽지 않았다. 그리거 물90프로 세제 10프로를 넣으면 하루종일 씻어야 할 정도라고 한다 그만큼 친환경적이고 고농축이다.


1972년도에 뉴트리라이트에서 암웨이를 인수한다.

그리고 1975년도에 영업정지를 당한다.

왜냐면 거기에 대한 관련된 법이 없었다

네트워크 마케팅에서 중요한것

Pc >수기 장부. Pc가 없다보니 누구세제 몇개 누구 치약 몇개 이런식으로 장부에 기록한다.

카드> 현금. 카드가 없다보니 모든 거래는 현금만으로 유통된다.

택배> 제품을 들고 유통. 택배가 없다보니 제품을 직접 들고 소비자에게 전달한다.

폰 > 연결. 핸드폰이 없다보니 연락이 안되니 직접 찾아가야한다.

현금은 흔적이 안남는다.
장부를 불태우고 찢고 돈을 들고 도망가도 법적인게 없으니까 현금100억이랑 장부를 찢고 도망가면 처벌을 받지 않는다. 그런사람들이 많으니까 그런 피해사래가 많이늘어났다.

그래서 미국 N/n, Ftc 에서 4년간 법적 공방 펼쳐진다.

암웨이가 이렇게 주장한다. 우리가 네트워크 마케팅을 활용해서 나라 경제를 살리고 실업자도 많이 구제 해주지 않았냐 그럼 그러면 그에대한 환경이나 법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
결국은 이겨서 합법화를 하고 법도 강화했다.

4년동안 영업정지에대한 피해보상을 받고
자체 제조공장을 설립한다.

왜 제조공장을 설립하냐면
네트워크 마케팅은 유통회사다 보니 일단 완제품 들을 사와서 유통을 하면 가격도 비싸지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제품 품질에 대한 피드백이 안된다.

자체 제조공장을 만들면 사람들을 고용할 수 있고 가격은 싸지고, 원료를 직접 생산하고 제품 품질에 대한 피드백도 빠르다.

86년도에서 91년도 사이에 암웨이 직급자가 엄청 많이 탄생한다. 현제는 상속자 들도 많이 생겨났다.

N/m1987년도에 한국에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이 확산됬다.

돈에 대한 흐름을 아는 사람들은 전부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간다.

88년도 88올림픽 때 한국으로 네트워크 마케팅 대표 회사인 암웨이랑 제펜라이프 회사가 자연스럽게 넘어왔다.

근데 이게 갑자기 들어왔다.


MLM 멀티레벨마케팅 .다중다수단계 상법
한국 사람들은 참 줄임말을 좋아한다.
네트워크 마케팅 줄임말 다단계

피라미드와 다단계를 비교해보자

피라미드는 폭행.감금. 저품질 제품을 비싸게 유통.판매 그리고 펀드사기, 대출강요

참웃긴다 펀드사기는 어 그러려니 하는데
막상 다단계 이 세글자에 사람들은 태새변환이 우디르 급으로 보수적이게 된다.

다단계는 제조 비용을 높여서 질을 좋게하고 시장보다 가격이나 실용성이 좋아야 한다.

91년도에 통신방판법이라는 법은 있었다 통신판매 같은 것 말이다.

다단계판매 라는 법은 없었다.

김영삼 대통령이 다단계 이거 불법이라고 암웨이 지사장들을 구속한다.

다단계 나쁜거라고 티비나 신문에 틀면 나왔다 천만 번을 보도 했다.

그 시절엔 티비, 신문이 밖에 없었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 빌클린턴이 한국에 대한 그런걸 모르니까, 제주도로 내려와서 아 이게 한국인가보다 하고 한국 김영삼 대통령을 제주도로 오라고 한다.

야 우리 애들 왜 구속하냐
75년에 우리도 똑같이 겪었다 이제합법화를 했고 미국에는 이러한 인식이 이제 아예 없다.
너희도 이러한 법을 만들면 이러한 피해사례가 안 일어 날것 아니냐. 우리 애들 안풀어주면 다음에 열리는 엑스포 안해준다는 협박 아닌 협박을 한다.

결국은 김영삼이 잡은암웨이 지사장 두사람을 48시간 만에 풀어줬다. 풀어준걸 티비에 뉴스로 방영하면 사람들이 그럴거면 왜 보도 했냐 야유를 할거같아서 속보식으로만 보도를 했다. 그래서 본사람만 보고 안본사람은 모를거다. 그래서 아직도 한국에 다단계에 대한 부정적인게 많이 남아있다.

도대체 네트워크 마케팅이 뭐길래 미국대통령 까지 협박아닌 협박까지 하면서 내려오냐 하면서 직원들을 미국에 파견을 보내게된다.

갔다온 직원들이 갔다 오자마자 표정부터 변하면서  이거 지금 당장 해야된다고 한다.

어차피 21세기 마지막 유통은 네트워크 마케팅이다.

담배꽁초 버리는거 만큼 법이 미미했기 때문에 피해 사례가 많았다.

담배꽁초 버리면 손가락을 짜르겠다 이러한 법이 생기면 담배꽁초 버리는 사람도 없지 않겠냐

95년도는 이러한 법이 없어서 불법 피라미드가 판을 쳤었는데  03년도에 노무현 대통령께서 너희들이 할거면 똑바로 해라 해서 공제조합 가입을 의무화를 시킨다.
버스공제를 보자 기사가 만약에 사고를 내면 승객들한테 모든 보상을 해줘야 할까? 개인이 기업에 보험을 드는것처럼 정부에다가 공탁금 5억원 이상을 맡겨야 한다 주식회사여야 하며 전산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쉽게 말하면 총 1부터 4주차 수익이 있는데 1주차 수익을 정부에 맡기고
한달이 지나면 1주차 수익을 돌려받고 2주차 수입을 맡기는것이다.

공정거레 위원회 사이트에 회사이름 검색하면 다 나온다.
공제조합에 가입이 되어있는지.

오너가 수익을 들고 먹튀를 하는걸 방지를 하기위해 이러한게 생겨났다.

그래서 공제조합 이라는 법이 생겨나면서 90프로의 불법피라미드는 다 사라졌다.
10프로만 합법적인 회사였다.

그말은 90프로나 불법회사 였다.

그래서 피해보는사람이 신고를 할려해도 신고를 못한다 왜냐면 자신도 불법인 회사를 했기 때문에

이러한 공제조항에 가입이 되어있으면 피해를 만약 20억을 봤다. 그러면 최대 200억까지 피해보상을 해준다.

03년도에 생긴 법이고 현제 17차 개정을 해놓은 상태다.

경제4분면이라는게 있다.
직장인, 자영업이 왼쪽이고 사업가,투자가가 오른쪽이다.

근대 95%의 사람들은 왼쪽을 많이 선택한다.
마치 운동을 하는것과 비슷하다. 이것을 바로 쥐의 경주라고 부른다.
또는 다람쥐 챗바퀴인생, 우물안 개구리 라고 부른다.

이런 사람들은 항상 가난하다 안정적으로 수입을 얻으면서
거기까진 좋다. 근데 잘리거나 그만둬서 회사를 안 나가면
수익이 단절된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점이 있다.
그걸 또 자식들한테 똑같이 복제 한다는것이다.

반대로 사업가 투자가는 5%의 사람들이다.
이사람들은 회사를 안다닌다 왜냐하면 자신이 돈을 쫒는게 아닌 돈이 자신을 쫒는 시스템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왼쪽을 선택한다
100~200만원의 돈을 벌기위해 인생의 한달을 가져다 바친 것이다.


제대로 된 회사 정보나 더자세한 내용은 01084368801 kako:hello7410 여기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