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이 ㅇㅈ부에있는 좆문대 간호과 갔는데 선배들 똥군기 얘기 듣고 졸라 어이없네ㅋㅋㅋㅋ아직 졸업생없는 학교에 3학년 고작 20명ㅋㅋㅋㅋ 아주 그냥 인사 쳐받을라고 발광을 하시고 가오 졸라잡고 다닌데 지들이 간호사야? 학생이야?ㅋㅋㅋ 지들이 먼저 대학병원 들어가서 도움을 줄수있으니 잘 하라라는 식으로도 말이 나온다는데 국시는 붙을수 있을라나 몰라ㅋㅋㅋ 누가누구한테 도움을 받는다고ㅋㅋ 한두명 대학병원 갔다치자 3개월은 버티겄냐?? 교수들은  ㅇㅈ대병원이랑 협력맺고 거기 좆나 믿고 있는거 같은데 거긴 걍 답없는데고ㅋㅋㅋ  학기초에도 똥군기 땜에 학부형한테 학회장이 문자받고 그래서 한번 문제 됬던거 같은데 이번엔 내가 제대로 한번 뒤집을까봐ㅋㅋㅋㅋㅋㅋ 졸업생도 없는 학교에서 서로 도와주지는 못할망정ㅁㅊㄴ들ㅋ  ㅅㅂ 전통이나 있는학교면 그냥 찌끄러져 있겠는데 ㅋㅋㅋ 그냥 가짢아서ㅋㅋㅋ 아는 지인들 몇명만 통해서 ㄱㅁㄷ애들 뽑지 말라고해도 게임끝날꺼 같다ㅋㅋㅋ 고작 20명 안팍이니까ㅋㅋㅋㅋ
이번 졸업생들 혹여나 내아래로 들어오기만 해봐ㅋㅋ ㄱㅁㄷ간호과 1회 졸업생 여러분 공부열심히해서 내년에 꼭봐요 우리ㅋㅋㅋ
내년에 여기 들어갈라고 생각하는애들은 다시한번 생각해봐ㅋㅋㅋㅋㅋ 적극 비추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