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C들은 컴퓨터가 조종하는 영혼없는 인간들이다
NPC들은 매트릭스의 코드를 뺴버릴 준비가 아직 안된 사람들로 시스템에 통제되고 의존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게임 속에서는 내편 아니면 적이다.
밖에서 걸어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해 조종되는 영혼없는 존재 영혼없는 인간들이다
인간으로 위장한 로봇 인간 , 클론 , chIP 박힌 인간, 워킹데드 좀비 같이 영혼이 없다.
진짜 인간 은 극소수이다
그들은 이 매트릭스 세계가 진짜 현실인양 착각하도록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 영화의 엑스트라 같은 역할을 하나,
진짜 목적은 진짜 인간의 영혼을 트랩(함정)에 걸리게 하는것이다.
이웃,친구 모두가 살아서 잘 살고 있는것 처럼 보인다.
사람들로 도시들은 북적이고 이 모든것들은 세상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위장,방해물이다.
NPC들의 작동정지 버튼이 눌리면 진짜 인간들을 보기가 어렵다고 한다.
각 나라에서 진짜 인간의 비율이 4명중 1명꼴이라니 믿기지 않을 것 이다.
인구밀도가 낮고 땅이 넓은 나라일 수록 더더욱 진짜 인간을 보기가 힘들어 지는 것 이다.
안타깝지만 대한민국의 대부분은 진짜 인간이 아니라고한다.
대한민국 같은 경우는 예외로 60명 중 1명이 진짜 인간이라고 한다.
농담이 아니라 내가 살고있는 세상이 진짜인양 착각하도록
내 부모,이웃,친구,지인들이 NPC , 진짜 인간이 아닐 수 도 있다는것이다.


Player=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백신안맞고 pcr 신속항원 어떤것도 안한사람의 가족과 친구는 99% npc다
괜히 성경에 집안의식구가 원수라고 기록되어 있는것이 아님


특히 대형 콘서트는 거의다 NPC들로 채워지고 진짜 인간은 극소수라고한다.
위에도 말했듯이 NPC들의 역할은 진짜 인간들을 함정에 빠드리고 방해하는 것이다.
U튜브 뷰어(조회수)나 코멘트를 쓰는 사람들 상당수가 NPC들이라고 보면된다.
세상에 많은 셀럽들이 루시퍼와 릴리스의 아바타들이라 NPC를 조종하여 티켓이 매진되어 꼭 가고 싶었던
콘서트에 못가게된다. NPC들이 동원되어 좌석은 매진되고 자연스럽게 그 셀럽은 가치가 올라가는것이다.
NPC들의 역할로 셀럽들은 생겨나고 사라진다. 그래서 '인기'와 '명예'와 '부'는 허상이라는 것이다.
신이 말하는 우상숭배의 정의가 이렇다고 볼 수 있다.
NPC들에 의해 세워진 NPC들을 섬기는 진짜 인간들의 아이돌 숭배가 '우상숭배'의 트랩에 빠지는 것 이다.
셀렙  대부분이 루시퍼에 의해 세워진 클론,가면,NPC들로  교체되었기 때문에 영혼없는 짐승을
숭배하고 좋아하고 떠 받는것이야 말로 신께서 말씀하신 진짜 '우상숭배'인 것이다.
단지 홀로그램 테크놀롸지로 못보고 있는것일뿐이다.
코료나 백신을 맞기위해 줄을 서는사람들도 많은 상당 수가 NPC 들로
진짜 '인간'들이 줄을 선 NPC들을 보고 백신을 맞게끔 유도하는 장치이자 역할 중 하나다.
이제 좀 감이 오는가?
그렇다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사람들과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진짜 '인간'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왜 대부분 사람들이 부작용이 없고, 왜 대부분 사람들이 멀쩡히 돌아다니냐고 물을것이다.
아직도 눈치 못챘는가? NPC들이 부작용이 있겠는가?
사회 시스템 직업군에 많은 상당수 NPC들이 자리잡고 있고
유명한 셸럽들은 대부분 NPC들에 세워진 아이돌들이다.
그래서 인기와 명예와 부는 허상이라는 것이다.
매트릭스이기 때문이다.
왜?

진짜 '인간'들을 트랩에 빠뜨리고 방해하고 최종적으로는 진짜 '인간'들의
'영혼'을 갈취하기 위해서.
진짜 '인간'들은 영혼을 지키길 바란다

예수님 꼭 믿어라

"미국정치갤러리" 들어와서 예수님 말씀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