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조조군의 에이스는 누가 뭐래도 장요다 

그다음이 서황이다 

하지만 장요 서황은 안량 문추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다 

장합은 패전장수였지만 사마의에 의해 패배도 경험이라하여 다시 부활시켰다 

하지만 제갈량은 마속을 죽였다 

장합이 장비못지 않은 장수인걸로 보아 안량문추의 위엄이 거짓이 아니었다 

더구나 고람은 허저와 쌍벽을 이루었다 

손권

태사자가 힘들게 영입되었으나 적벽대전이전에 병으로 사망해 아무 쓸모가 없었다 

황개가 맹장이란 소문이 있었으나 매를 맞아서 쓸모가 없었다 

감녕 능통 주태의 활약이 빛낫다 

유비 

마초가 맹장이었으나 강족을 동원하기 위해 존재했을뿐 병으로 조기사망해 무쓸모

관우가 맹장이었으나 형주나 지켜서 쓸모가 없었음

장비 황충 위연 이 오히려 많은 활약을 하였다

특히나 위연은 조조의 이빨을 뽑았고 방덕과 비겼으며 왕쌍을베었다

장비에게서 뒷길로 돌아가는것을 배웠지만 

제갈량은 하후무가 그래도 하후연의 자식인데 라며 이를 채택하지 않았다 

여포 

여포가 약했다면 삼형제와 싸운적이 없다면 어찌 유비 관우 장비 가 있는곳에 가서 자리를 잡았겠는가 

여포가 원문에서 화극을 활로 쏘아 구해주자 유비는 여포가 자기 밑에 있을 사람이 아니라고 평가했을것이다 

그래서 물에 빠진 사람구해주면 보따리 내노라고 하는것

여포의 말대로 너야말로 믿지 못할넘이다 

안량  문추

관우에게 죽었다 강유나 하후패처럼 항복문서를 보내 속여서 죽였다

안량은 관우가 항복하는줄 알고 저지 하지 않았고 단 일합에 죽을수 있었던것

어떤 맹장도 단 일합에 죽는경우는 없다 

호로관에서 여포에게 패한 공손찬도 문추에게 패할떄도 몇합은 버텼다

곽사 역시 여포에게 몇합은 버텼다

그래서 문추가 등장했을떄 이놈 관우 안량을 속여죽였지 라는 대사가 나오는것 

동탁 

동탁밑에 쓸만한 장수 가 있었다면 어찌 황건적 따위에게 패했고 

유관장의 도움을 받았겠는가 

서영 정도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