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이야기 꺼내본다 내친구 고등학교 애들이 가정환경이 안좋았음부모님이 없거나 돌아가시거나 폭력에 위험이 많이 노출되었고 재결합 한 친구 이복동생이 있는 애들도 있었다  가출 한 애도 있었음
몇명은 정신병동에 입원경력도있고 정신과 약을 몇십알씩 먹더라고
보면서 좀 충격 먹었음 한 성인되고 몇년 흘러서 보니까는
정신과약 못끊고 의지하면서 살아가더라고
한번먹기 시작하면은 끊는게 어려움
이게또 좋은점만 있는게 아니라 부작용이 씨발 저리가라 정도임
일정한 약을 몇개월간 복용하면은 피 수치중에 중요한 세포들이 파괴되거나..간이 망가진다 던가 ......
피부가 박살나고 여드름 피부가 될수있고 살이 급격하게 10키로 이상씩 쪄서 씹돼지가 될수도 있음....

내친구 갑자기 살이 엄청 쪄서 놀랐는데 정신과약 부작용이 었다
그리고 몇십년을 먹어도 나아지긴 거녕 성인되어서 몇년 흘르고
만났는데도 약으로 고쳐지지 않고 이제는 정신과 약 없이는 못삼..
약은 안먹는게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심한 정신질환 장애인 이런 사람만 먹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