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세금 35조를 수천개의 여성단체들에 쓰는 성인지,성평등,성희롱,성범죄,성매매 예방교육법과 양성평등기본법의 몇몇 조항들은
전부 폐지하고 여성단체들에 세금지원 중단하고 그돈으로 경계선 지능,경계선 자폐,경계선 정신장애등 복지사각지대가

사람들이 지원가능한 공공근로,공공일자리 100만개를 만들어야 합니다

여성단체에 성평등,성인지 예산이라고 국민세금을 중앙부처,지자체가 퍼주는 35조를 중단하고
그돈으로 공공근로,공공일자리 100만개 만들어야합니다.


국민들이 힘을 합쳐서 지역구,법사위,여야대표들 국회의원들에게 전화,메일,문자 보내고
국회홈페이지,국민신문고 대통령실,국무총리실,법무부등,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고용노동부등에도 수십수천수만명이 민원을
넣어서 전국민 잠재적 가해자 취급하고 효과도 없는 성인지,성평등,성매매,성범죄 예방교육법
다 폐지해야죠.

지자체 도지사에게 바란다,시장에게 바란다 게시판에도 여성단체들에 세금지원 중단하고 그돈으로 공공근로,공공일자리 만들라고 민원넣고

한두명이 민원,전화해봤자 소용 없습니다. 수수천수만명이 민원,전화,메일등 넣어도 될까말까입니다.


성인지,성평등,성희롱,성매매,성범죄 예방교육법 한다고 여성단체 간부,강사,직원들에게 연구비용,강의료,월급으로 국민세금 35조 퍼주는

돈이면 공공일자리 100만개는 만들수 있습니다. 차라리 공공일자리 100만개를 더 만드는게 낫죠


마치 전국민을 잠재적 가해자 취급해서 살인,절도,강도,사기등은 나쁜 범죄니까 하지마세요~

예방교육법 만들고 단체 만들어서 세금 퍼쓰는 거랑 무슨 차이일까요?

살인,절도,강도,사기등 범죄가 나쁜걸 누가 모르냐? 예방교육 백날 해봤자 효과가 없고 세금낭비죠.

이런 말도 안되는 법들이 왜 누가 헌법소원 해서 위헌 판결 안나온지 신기하네요.


성인지,성평등 교육도 마찬가지 공산주의 독재 국가도 아닌데 국민들에게 왜 그걸 강제사상주입교육으로

강요하나요? 안그래도 한국은 준전시 휴전국가중에서도 남자만 병역의무를 하고 여자는

공익근무도 안하고 여성국회의원할당제부터 각종 여성할당제 넘치는

남성인권은 최하위인 전세계 1위의 여성공화국인데 그런 페미독재 강제세뇌 교육까지

세금 펑펑 써가면서 국민들에게 강요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