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생각나는 게임이 세계수의 미궁이네

또 생각나는 게임이 세계수의 미궁이네앱에서 작성

백수갤게임돌이

2023.10.18 23:13:17

조회 45 추천 0 댓글 1

포켓몬 커비 마리오

이딴거 말고

데빌서바이버 처음 해봤을 때 신세계 였던 것 처럼

닌텐도 시절에

세계수의 미궁

해봤으면 정말 좋았겠는데

못해봤고 지금와선 나랑 안맞는거야 커서 그런지...

게임 보단 만화 읽는게 더 재밌고

남이 하는 모습 보는게 더 재밌고

근데 세계수의 미궁 던전이며 맵 디자인 보면

페르소나 보다 위인데

명성이 비약적으로 약하니까

잘만든 게임이 항상 정답이 될 수 있는 건

아닌거 같기도 하고

또 한

전략적 요소 란게 뭘까 생각하게 되 다시 한번

솔직히 더 강한 무기 더 강한 스킬?

누가 하냐 싶지만 페르소나 , 세게수의 미궁

전략은 같지 포켓몬은 특이하게 중간에

진화란걸 넣어서 사람들이 쌔지는걸

납득 할 수 있게 해준 것 같아

방금 또 하나 깨달았는데

무지성 전략 게임들은 자기가 왜 쌔지는

납득할 근거를 보여줘야 하는 듯 시각적으로

단순 레벨 올리기 버튼 말고 캐릭터 자체에

이게 페르소나 랑 세계수의 미궁의 차이가 아닐까

난 무지성 전략 보다

진짜 덱 빌딩 전략이 좋아서 시걱적인

부분 보다 내가 왜 강해지는지 납득하는 부분보다

내가 이렇게 전략을 설계하고 덱을 짜서 라는

파이어엠블렘 같은 느낌이 좋은데

비록 파엠 한번도 안해봤지만 ㅋㅋ

뭐 납득할 만한 시각적 이유 하나가

무지성 전략의 이유를 뒷 받침 한다면

전략 게임 만드는 나라도 반드시 넣어야겠지만

포켓몬은 진화로

페르소나는 합성으로

그런데 왜 디지몬은 ...?

그래도 디지몬도 론 런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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