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백수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백수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배드민턴 안세영 부상이후 다리 발 상태…배드민턴협회장 "신발 강제 규정 바꿀 것" ㅇㅇ
- 리스트 올라가면 자랑스러운 일,, 구속한 판사 처벌해야 ㅇㅇ
- 싱글벙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중국인 순위 아라고른2세
- [초스압,장문]곽튜브 파묘중 - 7 완결 (곽튜브의 연애사) ㅇㅇ
- 어제자 무물보 한녀와이프 ㅇㅇ
- 싱글벙글 털바퀴 코의 비밀 수인갤러리
- 남미새 같은 고민이긴한데 여자애들이랑 친해지는게 어려워요.jpg 슈붕이
- 인신매매 국가, 나거한 근황 조선인의안락사
- 싱벙갤의 글이 유튜브로 가는 과정 Patronus
- "영원한 독재자는 없어"…북한 체제 폭발 임계점 올까 마사
- 미, 중국에 칼 빼든 상황... 한국에 떨어진 커다란 '불똥' ㅇㅇ
- (스압)자린이 새재자전거길 후기 meri
- "어린 딸 먹다가…" 부산 유명 빵집 빵에서 500원 크기 자석 나와 ㅇㅇ
- ‘파타야 한인살해’ 마지막 피의자도 잡혔다… 4개월 만에 한국으로 해갤러
- 영월 역주행 참변 일으킨 해병대 부사관 ‘만취 운전’ KC-46A
에반게리온 64가 인상적인 캐릭터 게임이 될수 있었던 이유
일단 달밤에 취해서 하는 개소리임 오래전의 거대로봇,히어로 작품들은 프로레슬링의 대체재 느낌이 강했음주말마다 tv에서 육탄전을 벌이다가 마지막에 필살기로 마무리되는 전개 여기에 온갖 상상력을 더해주는 설정과 특수효과들, 드라마가 더해지면서 이 작품들은 안방에 자리잡을수있었고 히어로물은 등신대 특촬물의 전설인 가면라이더나, 단체히어로물의 조상님인 파워레인져 등으로 이어지게되었고 로봇물도 로봇들의 전쟁인 이데온이나 건담 등으로 이어지면서 점점 변화하게 됨 그리고 1세대 히어로물, 로봇물이 나온지 30년뒤 신세기 에반게리온이 등장함 인간이 탑승하는 전력 케이블이 끊어지면 3분뒤에 멈추는 울트라맨 같은 로봇쿨타임이 돌때마다 찾아오는 사도라는 괴물 수많은 공상과학 설정들이 덧입혀진 초기 히어로, 로봇물같아 보이는 작품이었지만 대학시절 울트라맨 패러디 영상물을 제작할만큼 진심이었던 1세대 오타쿠 안노 히데아키는 겨우 그정도에서 만족할리가 없었음1세대 오타쿠로서 봤던 수많은 작품들 애니메이션 관련 활동을 하면서 겪은 경험들을 작품제작에 부딪히면서 26화 전체를 우려먹거나 버려지는 에피소드 없이 전부 채워버림 동양 무술과 SF 설정, 인상깊은 메세지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매트릭스나 찬바라물과 SF 느낌을 잘섞었던 스타워즈같은 작품이라고 할수있겠지 그리고 에반게리온은 완성도만큼 많은 흥행을 기록하게 되었고 . 당연한 수순으로 게임으로도 출시가 됨 https://youtu.be/XtVpP1OQ0gg처음으로 출시된 에반게리온 게임은 세가에서 출시된 신세기 에반게리온이었음지금기준으로 보면 플랫폼 홀더가 애니메이션 게임을 출시하는걸 의아하게 생각할수 있는데 당시엔 사쿠라 대전 같은 캐릭터 시뮬레이션 게임도 세가에서 중요한 위치였고 플레이스테이션과 격렬하게 싸우던 시절이라 이런 게임 한개 두개가 중요하던 시절이었음에반게리온 방영도중에 1편이 끝난후에 2편이 발매되었는데 어디에다 넣어도 괜찮은 스토리에 상황에 맞춰서 커맨드를 누르는 고전 rpg 같은 게임이었음가이낙스가 프린세스 메이커로 대성공을 거둔 게임회사기도 했던 만큼 가이낙스 자체 제작으로 에반게리온 ip를 활용한 게임이 나오기도 했었음psp버전까지 나온 강철의 걸프렌드 시리즈나 동인게임 느낌의 신지와 유쾌한 동료들 시리즈 아예 육성 시뮬레이션 위주의 게임인 육성계획 시리즈등을 발매하고 있었음이러던 와중에 1999년에 닌텐도 64에서 출시된게 반다이의 에반게리온 게임신세기 에반게리온 이었음이 게임은 극장판 엔드오브 에반게리온 개봉후 2년후에 나온만큼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의 내용을 상당히 많이 담고 있었지만 중요한건 그런게 아니었음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격투게임의 탈을 쓰고 출발하는데 상황이나 조작에 따라 거대 로봇물 다운 박력이 느껴지는 상당히 공들인 애니메이션을 보여줬었음2화 까지도 이 느낌은 비슷하게 유지 되고있었는데 3편부터 이 게임은 본색을 드러내게됨 갑자기 등장한 의미불명한 조작법을 지나치자 나오는건 지금까지 플레이한 격투게임이랑은 전혀 관계없는 흔들리는 초점을 아날로그스틱으로 조절하면서 타겟을 맞추는 미니게임그뒤엔 버튼을 연타하면서 눈앞의 제트아론을 쫒는 미니게임에반게리온 초호기와 이호기의 액션을 보면서 주어진 커맨드를 입력하는 리듬게임등 쉬지않고 새로운 컨셉이 튀어나옴.덕분에 해당 게임은 아마존 재팬 평점 기준 3.9 점대의 상당한 고평가를 가진 캐릭터 게임이 되었는데 개별컨셉으로 보면 리듬게임, 격투게임, 연타게임등기존에 없었던 컨셉은 아니었지만 그동안 즐겨온 작품들의 정신을 한곳에 묶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낸것처럼이 게임도 그런 에바의 정신을 본받아서 캐릭터 게임계에서 유니크한 위치가 된게 아닌가 싶음
작성자 : 언성을높이지마라고정닉
2억 들여 성형수술한 일본 여성
2억원으로 성형 25번, 얼짱 일본女 ‘화제’입력2024.09.24. 오전 11:36성형 이후 인생이 180도 바뀐 일본의 한 유명 인플루언서 사연이 소개돼 화제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히라세 아이리가 2017년부터2400만엔(2억3000만원) 이상을 들여 총 25건의 성형 수술을 한 사연을 전했다.SCMP에 따르면 고등학교 졸업 후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비를 번 아이리는 성형 후 새로운 삶을 살기 시작했다.4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인플루언서에다 현재 TV예능에도 출연하고 모델을 하며 뷰티 관련회사의 대표가 됐기 때문이다.아이리는 “항상 꿈꿔 왔던 삶을 보내고 있는 것은 모두 성형 덕분”이라고 말했다.19살 때 처음 눈을 한 아이리는 이후 이마, 코, 턱도 잇따라 성형했다. 또 170만엔(약 1600만원)을 들여 가슴 확대 수술도 받았다. 그가 했던 성형 중 가장 많은 돈이 들어간 것은 양악이었다. 아이리는 이 수술에 437만엔(4100만원)을 썼다.그는 과거 성형한 계기에 대해 “중학생 무렵부터 거울을 보기 싫을 정도로 외모에 자신이 없었다”며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눈을 성형한 뒤 자신감을 얻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양악 수술 때는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고통스럽고 무서웠다고 밝혔다.현재의 삶에 대해 그는 “아주 만족하고 있다”면서 “제 자신은 사람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완전히 바꿀 수있다는 살아있는 증거이다”고 강조했다.—————————————————사연없이 성형한 짤만 올리고 일본미인이다 ㅇㅈㄹ하면 믿는사람 있을것같이 생겼네 전형적인 한국넷에서 볼수있는 일본식 양산형 얼굴ㅇㅇ- 2억 넘게 들여 성형한 중위녀.jpg셩셩외과 의사는 신이 맞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