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이 27.9세

1. 내년 군무원 9급 응시

2. 합격시 다녀보고 마음에 들면 군무원 7급 응시
마음에 안 들시 교육청 9급 응시

3. 31까지 합격 못 하면 그냥 군무원 9급에 눌러붙기

4. 국제결혼 알아보러 감. 국가는 동유럽, 몽골, 카자흐스탄(고려인)  

이유는

동유럽 : 예쁨
몽골, 카자흐스탄 : 강인함

나이는 저때 내가 32일테니 신부 나이는 대략 24~27정도

더 어려도 괜찮고


28부터는 좀...



말이 어떻든 간에

32에 한녀 만나면 탕후루랑 마라탕 먹고 운동 ㅈ도 안해서 병신 된 년이 나오기 때문에

사실상 신체나이 40에 가까운 쓰레기가 나오거든



사실 저거 이전에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내가 어릴때부터 봐왔던 한국여자는 자기에게 주어진것에 감사할줄 모르고 항상 비교하고 쓸데 없는거에 남 눈치 보고

잘못을 해도 자기가 100% 잘못 해서 손해를 배상해야 하는 상황이 코앞에 닥치지 않으면 잘못을 인정하지를 않아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일반화"와 "일관성"을 모르는거 같아

어떻게 여자가 밤에 돌아 다니다가 칼에.찔리거나 강간을 당하는게 일반화를 할 만큼 흔한 사례인거냐?

그러면서 통금시간이 있으면 요즘 시대에 왜 여자만 통금시간을 거냐고 버럭 소리 지르는지

앞 사례가 일반화라고 말할 만큼 흔한 사례면 통금은 당연한게 아닌가?

어차피 나는 저기 키는 190이지만 전직 롤 프로게이머 클템 닮아서 소위 "오우거남"이라 불리는 그런 부류다

내가 계획대로 32살에 9급 군무원 아니면 좀 더 노력해서 9급 공무원 7급 군무원이 된다고 해도



아마 한국여자와 매칭 된다고 해도
연봉 2400 이하에 여자들 기준으로 너 정도면 예쁘다 하지만 딱봐도 불쾌하게 생긴 아줌마 같은 여자가 '내가 너랑 결혼 해준다 고로 너는 고맙게 생각하고 나한테 잘해줘라'이런 마인드를 가진 어자가 나올 확률이 아무리 낮게 잡아도 9할은 될것 같다



고로 난 국제결혼 아니면 결혼 할 일 없을것 같다



자식이 한국말 못하는 튀기면 어쩌냐고 하는데

적어도 노산으로 인해서 장애를 가진 아이가 나온다면 난 참 아이한테 너무 미안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