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모밑에서 살아본적도 없고 

내가 사는 이유는 형의 행복을 바라지 않아서 임 

난 어릴떄부터 형한테 학대 받고 잘랐기 떄문에 형을 좋아하진 않음

형이 변하기 시작한건 군대가서부터다

군대를 가서 세상에 사람이 많다는걸 느끼곤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되었지만

형이 잘못한거의 백분의 1도 사과하지 않았다 

폐륜아 이은석같은 경우보면 행복에 복이 겨운넘으로 밖엔 안보임

물론 나이가 들수록 그런거는 이유에서 더 멀어지긴 하지 

그이유는 땅을 팔면 서로 행복해 질수 있는데 

형이 혼자서 독식하겠다 이거지 

땅을 팔면 나랑 반 나눠야 하니깐 

내가 죽고 나면 혼자서 다 가질수 있으니깐 

그래서 처음엔 이걸 몰라서 십년이상 토지세 내다가 

내가 벌금 때문에 교도소 갓다온 이후부터 돈안냄 

그걸 알면서도 계속 내가 내게 하더라고 

그래서 3년이상 안내니깐 압류경고장 날라오대 

그러니깐 내더라고 ㅋㅋㅋ

땅의 가치는 6억이야 ㅋㅋ3억씩 나누면 좋잖아 

근데도 안해 ㅋㅋㅋ

내가 죽기만을 바라더라

그래서 안죽는거임 

내가 만일 평범하게 살았다면 진작 죽었지 

하지만 나는 엄청난 과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죽지 않음 ㅋㅋ덕분에 여자한테 홀리지 않음 

은행에 하층이 있다는거 이떄 알았음 ㅋㅋ

그떄가 추석전날이었는데 밤이였지 9시넘어서 

왠 젊은남자놈이 부모님 바꿔달라고 그러더라고 은행이라면서 

지 이름도 안밝히고 

왜 그러냐니깐 마케팅떄문이래 ㅋㅋ

나중에 확인을 못하지 ㅋㅋ추석이라서 ㅋㅋ사기꾼이지 ㅋㅋ

그뒤 1년마다 잊을만 하면 그새끼 전화오더라고 사기칠려고 ㅋㅋ3년동안

마지막엔 여자시켜서 전화하대 ㅋㅋ지애인인듯

내게 사기를 치려고 접근했지만 ㅋㅋ난 폰도 없기 떄문에 불가능

내가 폰이 없이 계좌가 등록되있는데 돈이 많이 되있으니깐 은행에서 가끔 집으로 확인전화 하는경우는 있었음

ㄴㅋㅋ혹시 비밀계좌가 아닐까 싶어서 ㅋㅋ그래서 알지 그전화랑 완전히 틀려 

난 폰은 많이 주워밧지만 할줄몰라서 집에 가져오진 않음 ㅎㅎ위치추적될까바 

그냥  폰안에 돈있으면 그것만 뺴고 그자리에 둠 

전엔 폰과 담배가 있던데 담배만 가져갓거든 ㅋㅋ그사람 엄청 고마워 할껄 

그것은 남이 함부로 넘볼수 없는 구역이지 ㅋㅋ나만의 우주 

나는 세계여행하는 사람들 부럽지 않다 ㅋㅋ자기 앞바다속도 하나도 모르잖아 

거기가 세계 어떤떄보다도 더 신비한곳이야